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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 무어의 007 시리즈 == {{아재}} '''아재가 아니지, 할배지 할배 척추서요?''' 여담으로 역대 최강의 비쥬얼이었다. 참고로 존나 바람둥이라 여자 4명은 기본인 본드다. === 007 죽느냐 사느냐 === {{갓음악}} {{영화|007 죽느냐 사느냐.jpg|350|007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액션]]|[[가이 해밀턴]]|[[로저 무어]], [[제인 시모어]]|?|1973년 06월 27일|추가바람|?|?|black}} 원래는 '나 살고 너 죽자'라는 간지나는 뜻인데 국내로 들어오면서 햄릿의 그 대사로 오역되었다. 폼생폼사 007은 끝까지 멋지다는 자기 만족 영화다 아프로 머리에 비키니를 입은 흑누나들, 부두교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중 요소들이 매우 인상적인 작품. 본작의 본드걸 솔리테어는 본래 처녀일 때만 쓸 수 있는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작중 영국산 중년 [[아다폭격기]] 본드에 의해 처녀성과 예지력 모두를 상실하게 된다는 꼴릿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어떤놈이 이거 갓무비라고 했는데 안과 가봐라. 그저 그런 b급 영화다. 주제가는 [[폴 매카트니]]의 밴드 Wings의 노래 'Live and let die'. 느린 곡조의 보컬 파트와 OO7스러운 긴박감이 듬뿍 들어간 연주가 교차되는 곡이며, 당시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도 올랐던 띵곡이다. === 007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 === {{망함}} {{영화|007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jpg|350|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Golden Gun|[[액션]]|[[가이 해밀턴]]|[[로저 무어]], [[브리트 에클란트]]|?|1974년 12월 30일|추가바람|?|?|black}} 말 그대로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가 나오는 흔한 007의 속편 중 하나다 문제라면 좀 유치해서 B급영화같은 분위기를 풍겨서 망했다는 것 크리스토퍼 리가 연기한 악역이 인상적이다 ===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 {{갓음악}} {{갓영화}} {{영화|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jpg|350|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The Spy Who Loved Me|[[액션]]|[[가이 해밀턴]]|[[로저 무어]], [[바바라 바흐]]|?|1978년 04월 25일|추가바람|?|?|black}} 로저 무어 본드 명작 중 하나로 꼽힌다 내용은 제목이 스포한다. 작중의 본드걸 아마소바 소령의 애인은 영화가 시작할 때 본드에게 살해당한다. 본드걸과 협력하며 썸을 타다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마소바는 분노하여 '임무가 끝나면 널 죽여버리겠음!'이라고 선언하는데 특정 관중의 취향을 저격하는 인상적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영화가 끝날때는 그런거 없고 나쁜놈의 수중기지를 박살낸 뒤 초호화 잠수정을 타고 탈출하며 격렬한 빠굴을 즐기게 된다. 죽은 애인 지못미 ㅜㅜ 아마소바 역을 한 바바라 바흐가 존나게 예쁘게 나온다. 아주 먼 옛날 토요명화였나 주말의 명화였나에서 007시리즈를 계속 틀어준 적이 있었는데 당시 초딩이던 나에게 여자의 치명적 매력을 느끼게 해주신 고마운 본드걸이다. 주제가가 존나 좋다. 더 스파이 후 렆~~미~~ 킾 인 옴 마 시크릿 세잎 투 나잇~~ === 007 문레이커 === {{우주}} {{영화|007 문레이커.jpg|350|007 문레이커|Moonraker|[[액션]]|[[루이스 길버트]]|[[로저 무어]], [[로이스 차일스]]|126|1981년|추가바람|?|?|black}} 원래 내용은 007이 문레이커란 미사일을 막는 개념있는 내용이었는데 007이 왜 우주로 갔는진 아무도 모른다 시대상으로 고려해보면 그 시기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등으로 우주개척의 시대가 열리던 시기 였으니 아마 영화도 그런 부분을 반영한게 아닐까싶다 여튼 우주 공간으로 날아간 덕분에 육해공에서 여자를 후리고 다니던 본드가 드디어 우주공간에서 무중력 합체를 선보일 수 있었다. 시대를 뛰어 넘은 퍼포먼스다. 기획 당시 스타워즈가 큰 흥행을 거둬 제작사들이 '아, 우리도 스페이스 SF 영화로 만들어보자' 한게 바로 이 영화다. ===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 === {{바다}} {{영화|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jpg|350|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For Your Eyes Only|[[액션]]|[[존 글렌]]|[[로저 무어]], [[카롤 부케]], [[린 홀리 존슨]]|127|1981년|추가바람|?|?|black}} 전작보다는 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내용은 본드가 이중간첩 새끼를 털어버리는 내용이다 브로펠드가 저작권 문제로 굉장히 허무하게 죽어버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007 옥토퍼시 === {{영화|007 옥토퍼시.jpg|350|007 옥토퍼시|Octopussy|[[액션]]|[[존 글렌]]|[[로저 무어]], [[마우드 아담스]] , [[크리스티나 웨이본]]|130|1983년 6월 6일|추가바람|?|?|black}} 007이 인도로 가서 다 엎어버리는 영화다 제목이 상당히 음탕하다. Octo Pussy 라니... 본드가 광대로 분장하는 [[OME]] 스러운 장면이 있다. === 007 뷰투어킬 === {{영화|007 뷰투어킬.jpg|350|007 뷰투어킬|A View To A Kill|[[액션]]|[[존 글렌]]|[[로저 무어]], [[태니아 로버츠]]|131|1985년 12월 22일|추가바람|?|?|black}} 로저 무어도 늙었다는 걸 알게되는작품 본드걸과 함께 여기저기 전전하면서 마이크로칩을 노리는 악당의 음모를 밝히는 내용이다 참고로 이작품때 로저 무어가 57살이였다. 어떤사람들은 늙은 노인의 주책쇼라고 까기도 한다. 엄청난 신체 스펙으로 본드의 죽빵을 털어주는 근육녀 '메이 데이' (위 포스터에 나오는 흑누나)의 등장은 당시에 상당한 센세이션이 아니었을까 싶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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