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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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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007 시리즈 == 카지노 로얄부터 현재까지 007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고 있다. 처음 다니엘 크레이그가 차기 제임스 본드로 결정되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WTF으로 요약할 수 있었다. 숀 코너리 시절부터 이어져 온 젠틀하고 핸섬한 섹시가이의 이미지를 가진 배우가 아니라 웬 고릴라 닮은(실제로 당시 몇몇 팬들이 했던 말.)험상궂은 넘에게 본드역할을 맡긴다고 하니 당연한 반응이었다. 지금은 다니엘의 매력이 발견 된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익숙해져서인지 모르겠지만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007로써 완전히 정착한 듯 하다. === 007 카지노 로얄 === {{갓영화}} {{갓연출}} {{고자}} <center> {| class="wikitable" border="1" rules="none" |colspan=2 align="middle"|[[파일:카지노로얄.jpg|350px]]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big>'''007 casino Royale 007 카지노로얄'''</big>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장르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액션]]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감독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마틴 캠벨]]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주연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다니엘 크레이그]] , [[에바 그린]]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개봉일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2006년 11월 14일 |- |} </center> 언리미티드와 어나더데이에서 신나게 망한 시리즈를 본 시리즈의 성격을 짬뽕시켜서 다시 흥행시켰다 정확하게는 리부트의 성격이 강하며 원래의 본드 이미지를 바꾼 최초의 영화 007은 악당이 살린다는 말을 다시금 일깨워준 영화 본드걸로 고전작을 통틀어 본드걸원탑 비쥬얼 에바 그린이 나왔었다. 존나이쁨 ㄹㅇ 전작과 앞으로 나온 본드걸들 다털어먹는다 그리고 액션은 직접 몸으로 때우고 총은 잘 안 쏨 으으 극혐; 오프닝이 인상깊다. 깝치면 부랄맞는다는 교훈이 담겨져 있다. 터졌는지 안터졌는진모르겠지만 역대 최악의 고문 볼때 마다 불알이 아프다. === 007 퀀텀 오브 솔러스 === {{쓰레기}} <center> {| class="wikitable" border="1" rules="none" |colspan=2 align="middle"|[[파일:퀀텀오브솔러스.jpg|350px]]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big>'''007 Quantum of Solace 007 퀀텀오브솔러스'''</big>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장르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액션]]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감독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마르크 포르스터]]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주연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다니엘 크레이그]] , [[올가 쿠릴렌코]]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개봉일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2008년 11월 14일 |- |} </center> 너무 틀에 박힌 영화라서 망해버렸다 전작에서 기껏 새로운 본드 무비의 길을 닦아두니까 반대쪽으로 가버렸다 참고로 퀀텀은 스펙터를 대체하려던 조직이었는데 웬일로 MGM이 스펙터 저작권을 가져오는 바람에 최신작에서는 퀀텀이 스펙터 딱까리 조직으로 변했다. 여기선 그냥 대놓고 제이슨 본에서 여러가지를 베껴왔다. 싸우는 것도 그렇고...병신같은 쉐이키캠도 그렇고... 그래도 언리미티드나 어나더데이보다는 낫다 초반 추격전이 제일 인상깊었다 === 007 스카이폴 === {{갓영화}} {{갓연출}} {{갓음악}} {{10억 달러 돌파 영화}} <center> {| class="wikitable" border="1" rules="none" |colspan=2 align="middle"|[[파일:스카이폴.jpg|350px]]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big>'''007 skyfall 007 스카이폴'''</big>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장르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액션]]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감독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샘 멘데스]]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주연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다니엘 크레이그]] , [[베레니스 마를로]]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개봉일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2012년 12월 1일 |- |} </center> 초반부의 화려한 액션, 영상미와 완벽한 오프닝 동시에 후반부의 개허술함이 남아있는 영화 마지막에 가서는 나홀로집에 같아졌다.그래도 초반부가 너무 강렬했다. 오프닝이 씨발 영상미가 미쳤다. ㅆㅅㅌㅊ의 연출로 초반 오프닝 전까지 눈을 절대 뗄수없다. 하비에르 바르뎀이 메인 빌런 라울 실바 역을 맡아 또라이 연기를 보여줬다 목표도 기본이 세계정복이었던 악당들과 다르게 단순 M에대한 복수로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전작들이 이게 본인지 본드인지 헷갈리는 영화들이었다면 이번에는 머니페니, Q등 예전 시리즈의 인물들과 옛날 본드카의 등장 등 구작들에 도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반부만 빼면 다 좋았던 영화 그런데 그 요원들 명단 담긴 리스트는 갑자기 왜 공기화 된걸까? === 007 스펙터 === {{실망}} {{쓰레기}} {{어이가없네}} <center> {| class="wikitable" border="1" rules="none" |colspan=2 align="middle"|[[파일:007 스펙터.jpg]]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big>'''007 spectre 007 스펙터'''</big>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장르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액션]]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감독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샘 멘데스]]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주연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다니엘 크레이그]] , [[레아 세이두]]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개봉일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2015년 11월 11일 |- |} </center> 작년에 왔던 스펙터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퀀텀보단 좋지만 전작을 생각하면 좀 실망스럽다 일단 옛날 스타일로 갑자기 회귀는 했는데 그게 오히려 촌스러운 느낌을 준다 즉, 지금까지 3편에서의 분위기를 제대로 깨버렸다는 말, 액션씬이 너무 진부하다. 예를 들어 건물에 적새끼 찾으러 들갔는데 알고보니 모든게 설계였고 적은 방탄유리 너머에서 본드를 집에서 본드나 쳐 빨라고 놀리면서 시한폭탄을 가동하는 그런 구닥다리식 진부한 액션신이 많다. 쿠쿠 간접광고가 등장한다. 크레이그는 대가리에 빵꾸날려 하는데 쿠쿠 밥솥이 생각난다. 그리고 스펙터도 좀 병신 같이 나온 게, 그 많던 핵심 조직원은 어디로 갔을까? 어디 갔긴 어디가 본드가 저승 보냈지. 핵심이란 요원은 다 죽창 맞아 죽고 오직 바티스타 하나만 나오는데 솔직히 머가리 없는 근돼같다. 그래서 보스 프란츠 오버하우저가 마지막으로 저항하는 영화다. 애스턴마틴의 보수적인 디자인 철학을 벗어던진 본드카가 나오는데 (사실 009에게 주려던 거였는데 007이 자기가 타고 나온다) 나온지 얼마 안되 강두렁에 쳐박는다. 아이고 아까워라.. 사실 이번 007에서 가장 인상깊은 자동차는 본드카가 아니라 골목길의 클래식 듣는 파오후 아저씨가 운전하는 피아트가 아닐까.. 우리 본드는 앞길을 가로막는 소형차 따위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그대로 똥꼬박치기를 해준다! 명장면! (참고로 파오후 아저씨가 듣던 노래는 [[투란도트]]의 '아무도 잠들지 마라'이다.) 스토리 또한 개연성은 밥말아먹은 상태의 스토리다. 그래도 본드걸은 좋았다. 007의 묘미 중 하나는 오프닝 영상인데.. 뭐 딱히.. 난 스카이폴 오프닝이 취향 저격인듯. 다만 오프닝에 뵨태디시위키러들의 취향을 저격해 줄 촉수물이 나오니 꼭 보도록 또 스카이폴과 비교했을 때 오프닝 노래 또한 실망스럽다. 스카이폴 아델은 오오 지림 이랬다면 스펙터 샘스미스는 징징대는 것 같은게.. 그래도 올드팬에게는 스펙터, 브로펠드의 귀환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듯하다. 그러니 제발 크레이그 1편만 더 찍어라 제에발..☜ 안찍는다더라 ㅠㅠ ㄴ판 바꼈다 찍는데.. 근데 진짜 또 찍을거면 스펙터에서 투척한 똥같은 떡밥 좀 치우고 가라. 또 포 유어 아이즈 온리에서 처럼 굴뚝으로 악당 투척하는 것 같은 병신짓 하지말고. === 007 노 타임 투 다이 === {{갓영화}} {{평작}} {{갓음악}} ㄴ 오프닝 음악 듣는데 쌀 뻔했다 ㄹㅇ 2020년 4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새끼들 때문에 11월로 연기됐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본드인 마지막 작품이다. {{youtube|Og2vYP7VzUs}} 예고편 공개됐다. 띵작이라는 평가가 많다. 나도 보러 가야지 {{스포일러}} {{고인}} 제임스 본드 뒤진다. 이것 때문에 007 팬들 전부 충격먹었다. 사실 2009년작 “노짱 타임 투 다이 523”을 베껴 만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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