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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 동아시아에선 [[징기스칸]]이 태어나 [[몽골 제국]]의 시작을 알렸다. === 일본 === 12세기 초반부터 인세이 정치로 황권이 약해지고 귀족문화가 붕괴하더니만 결국 1167년 타이라 가문이 권력을 장악하며 헤이안 시대가 끝나버렸다. 이후 1180년부터 1185년까지 이어진 겐페이 전쟁의 막바지에 단노우라 전투에서 타이라 가문이 몰락하고 미나모토 가문이 정권을 잡아 [[가마쿠라 막부]]의 시대를 열었다. === 요 === 국력을 낭비하다가 힘을 키운 여진족에게 죽창 맞고 서역으로 빤쓰런해 중앙아시아에서 양아치질을 한다. 그리고 셀주크의 후장을 여러번 찔러 셀주크를 약화시키기도 했다. === 금 === 완안아골타가 여진족을 통일하고 금나라를 세워 요나라 먼저 조지고 송나라 황제 2명을 포로로 잡아가는 등 중국 북부를 장악했다. 하지만 [[해릉양왕]]이라는 또라이 때문에 한번 개판이 되었다. 해릉양왕 이후 세종이 즉위해 금나라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다. 작은 요순시대라고 불릴 정도. === 송 === 국력을 낭비하다가 금의 침공을 받아 [[정강의 변]]을 겪었다. 이후 고종이 남쪽으로 튀어 남송을 세우고 [[악비]]가 금의 침공을 막아냈으나 [[진회]]의 모함으로 처형당했다. 이후 악비는 복권되었고 다시 군사력에 투자를 시작해 황금기가 찾아왔다. === 몽골 === 12세기가 끝나가는 순간까지만 해도 분열된 민족들이었으나 12세기가 끝나갈 무렵인 1190년대 [[테무친]]이라는 이가 나타나 몽골 민족을 통합하는 전쟁을 벌였다. 이윽고 13세기가 시작된 직후 몽골 민족을 통합했다. 그의 이름은 훗날 세계를 제패하게 될 [[칭기즈 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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