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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 영국 또한 세계 대공황의 영향을 받아 힘든 상황이었으며 램지 맥도널드 내각에서 재무장관으로 기용된 [[네빌 체임벌린]]이 금융개혁을 통해 영국의 경제를 되살려놓았다. 하지만 그는 외교적 능력이 떨어졌고 총리가 된 후부터 끔찍한 행보를 보여주게 된다. 독일을 하루빨리 견제해야 했는데, 독일과 이탈리아를 분리시킨답시고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강점을 방관하거나 스페인 내전 방관을 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당시 이탈리아는 명색은 협상국 출신이라 독일과 그리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치 독일은 갈수록 세를 불렸고, 이탈리아 및 일본과 [[방공 협정]]을 맺었으며 [[뮌헨 협정]]이라는 희대의 미친 협정을 맺었는데, 체코슬로바키아를 통째로 독일에게 넘겨줘놓고는 우리 시대의 평화 드립을 쳤다. 결국 독일은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고 영국은 뒤늦게서야 참전했으나 이미 늦은 뒤였다. 한편 왕실에서는 [[조지 5세]] 별세 이후 나치즘 신봉자 [[에드워드 8세]]가 왕으로 즉위했는데, 갑자기 미국의 [[월리스 심프슨]]이라는 여자한테 빠져가지고는 왕위를 내팽개치고 미국으로 튀어버렸다. 결국 영국의 혼란스러운 정국은 애꿎은 [[조지 6세]]가 물려받게 되었다. 그는 영화 킹스 스피치에 나왔던 것처럼 너같은 말더듬이였고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말하는 법을 제대로 익혀 국민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다. 해외 영토에 있어서는 [[아일랜드]]를 독립시켜줬으며 [[인도 제국]]에서는 영국이 소금세를 제정하자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가 [[소금 행진]]을 하며 저항했고 감옥에서도 공장제 수공업에 대항해 물레 돌리기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아일랜드도 이맘때에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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