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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일본령 조선에서는 본격적으로 서양 문물이 신세대들에게 수용되면서 신여성, 신남성 등이 등장했다. 심훈, 이육사, 한용운 등의 저항시인들이 문학을 이용해 항일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스포츠의 경우 농구와 축구 대신 야구가 급속도로 발전해 [[루 게릭]], [[베이브 루스]] 등이 활약했다. 물론 축구도 [[1930 FIFA 우루과이 월드컵]]이 개최되면서 월드컵의 시작을 알렸다. 스포츠는 나치즘에 악용되기도 했는데 [[1934 FIFA 이탈리아 월드컵]]은 [[베니토 무솔리니]]가 체제 선전을 위해 결과를 조작한 월드컵으로 영원히 흑역사로 남게 되었으며 [[1936 베를린 올림픽]] 또한 나치즘 선동의 장이 되었다. 한편 한국의 [[손기정]] 선수가 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우리나라의 올림픽 역사가 시작되었다. 또한 전 세계가 경제적으로 상당히 침체되어 있었고 이에 따라 극단주의가 유행하면서 공산주의나 나치즘 등을 옹호하거나 비판하는 예술들도 늘어났다. 피카소의 경우 게르니카 학살을 폭로하는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 노래 === 경제 공황으로 인해 음반시장이 위축되고 잠시 암흑기를 맞았다. 재즈의 경우 초기 재즈를 벗어나 스윙재즈로 발전했으며 컨트리 장르가 유행했다. 한편 유럽에서 들어온 오페레타와 미국의 재즈가 섞여 스탠다드 팝, 뮤지컬 등이 등장하기도 했다. === 영화 === 영화계는 이때 첫 황금기를 맞이했으며 여러 시상식과 영화제가 등장해 영화 예술에 족적을 남겼다. 본격적으로 컬러 영화화 유성 영화들이 등장했으며 1933년 [[킹콩]]의 개봉으로 괴수물의 시초가 된 시기이기도 하다. 1937년에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서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개봉하면서 애니메이션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할리우드의 급성장으로 인해 찰리 채플린과 같은 희극 배우들의 시대에서 점차 외모와 비주얼, 연기력을 우선시하는 영화배우의 시대로 넘어왔으며 이런 황금기 도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환율까지 고려해 아직까지도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인 영화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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