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문화예술 == {{빛과어둠}} {{잊혀짐}} {{다양함}} {{갓음악}} {{갓게임}} {{갓애니}} 대중문화나 음악은 2010년대에 비하면 나은 시대였다. [[얼터너티브]](대안)이나 [[프로그래시브]]한 각종 실험적인 시도도 많이했었다. 그때 빌보드 차트의 각종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핫차트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힙찔이 아님 그냥 팝(약간의 일렉)이다. 다양성 종범 게임계를 말하자면 2000년까지는 콘솔 게임 및 아케이드게임이 여전히 유행이었으나 진짜 21세기가 시작되는 2001년부터 온라인게임 및 PC게임이 역사상 최대 전성기를 맞이했다. 거의 대부분 AAA게임들 중 갓게임들(이를테면 폴아웃3 및 모던 워페어나 GTA 3, VC, SA, 4 같은)은 이시기(2001년~2009년)에 나왔다. 2010년 이후로 게임계는 온라인 게임과 PC게임은 몰락하고 대신 모바일 게임과 콘솔 게임의 전성기가 찾아왔는데 문제는 게임성이 80~90년대 게임들의 표절이라서 결국 게임성이 좆망해서 2010년대 이후로는 사람들이 신규 게임IP는 일절 관심도 안 갖는다. 반면 일본 애니는 당시 엄청난 호황기여서 장기 방영 애니메이션의 제작이 가장 활발했던 시대였다. 예를 들어 2000년대 전반기(2000년~2004년)에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이누야샤]], [[사먼킹]], [[히카루의 바둑]], [[테니스의 왕자]], [[나루토]], [[강철의 연금술사]], [[블리치]] 등등이 등장했다. 2000년대 전반기는 장기 방영 애니메이션이 많은 만큼 만화시장이 엄청난 호황기였다. 대신 그만큼 내수용 뽕빨물도 대량 양산되기도 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보면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시대였다. 하지만 장기 방영 애니메이션은 2000년대 후반기(2005년~2009년)부터는 쇠퇴하기 시작했다. 이 시절에는 기껏해야 [[은혼]], [[디그레이맨]],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페어리 테일]]가 전부였다. 그나마 [[은혼]]이나 [[인조곤충 카부토보그 VXV]]같은 병맛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면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해주기도 했다. 한편 씹덕판에서는 2000년대 후반기를 중흥기로 여긴다. 2005년 [[작안의 샤나]]의 등장을 시작으로 2006년 [[스즈미야 하루히]]를 기점으로 한 [[쿄애니]]의 부흥과 2007년에는 빌어먹을 [[대파]] [[하츠네 미쿠|덕후 전자계집]]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걸레도.... 한국 가요계에서는 2001년 [[1세대 아이돌]] 문화가 몰락하고 발라드 시장이 한동안 우리나라를 지배했다. 2003년 동방신기가 등장하면서 2000년대 중반(2004년~2006년)을 위시한 [[2세대 아이돌]] 선발주자들과 소몰이창법 가수들이 공존?했으며 [[2007년]]에 [[Tell Me]]가 해이해진 헬조선 가요시장의 기강을 바로잡고 2세대 아이돌의 전성기인 2000년대 후반을 맞이했다. [[투니버스]], 니켈로디언 등등 애니 채널 전성기가 이때였다. 초딩 때 학교 끝나고 집 가서 처 보던 아따맘마 이누야샤 등을 틀어줬던 프로그램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