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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FIFA 한일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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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틀:절대}} 이적료 총합이 가장 비싼 팀. [[크레스포]]라는 득점기계에 [[리켈메]], [[베론]] 등 어마무지하게 단단한 미드필더진에 [[사네티]], [[사무엘]] 등 철벽수비진에 그야말로 '''하나하나가 죄다 축구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우주괴수팀'''이었다. 주전 11명의 이적료를 보면 잉글랜드에서 제일 이적료 비싼 베컴보다 이적료가 저렴한 선수가 없었다. 지역예선에서도 브라질을 브라질 나부랭이로 만들며 철저하게 부숴버렸다. 그러나 잉글랜드의 자해공갈에 말려들어 나가리됐다. 솔직히 심판 탓하기 불쌍할 만큼 오언이 연기 존나 잘 하긴 했다. 당시 감독이던 [[마르셀로 비엘사]]가 [[에르난 크레스포]] 대신 지밖에 모르는 [[가브리엘 바티스투타]]를 원톱으로 쓴 것도 탈락의 한 요인. 그보다 더 큰 요인은 막시밀리아노 로드리게스와 후안 로만 리켈메와 에스테반 캄비아소 같은 슈퍼 영플레이어들을 엔트리에서 외면한 것이고 그 대신 넣었다는 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아리엘 오르테가 같은 찐따 새끼들이나 36살이나 먹은 늙따리 클라우디오 카니자였다. 참고로 카니자는 90년 월드컵때도 이미 별로 적지 않는 나이로 월드컵 나온 늙다리 선수다. 바티 중용해도 되는데 문제는 그럴거면 막시밀리아노와 리켈메와 캄비아소를 뽑는 엔트리 선발을 해야 했다. 나이도 문제될 게 없었던 게 똑같은 1978년 생인데 [[월터 사무엘]]은 뽑히고 후안 로만 리켈메는 안뽑혔다. 막시밀리아노는 81년생, 캄비아소는 80년 생이라 월터 사무엘과 몇 살 차이도 안 났다. 그 이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성적이다. * 2006 8강 * 2010 8강 * '''2014 준우승''' * 2018 16강 * '''2022년 우승''' 황당한 건 계속 독일에 막혔다는 점인데 2006에서 네덜란드와 비긴것과 계속 독일에게 쳐잡힌 것을 빼면 나머지 상대는 다 때려잡았다. 그런데 2018에서는 프랑스에 막혔다. '''하지만 2022년 드디어 세 번째 챔피언 먹었다.''' 중요한 건 2022년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당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마르셀로 비엘사]]와는 정반대로 했다는 점이다. 쓸모없이 허명만 쩌는 늙은 선수들은 죄다 집에 보내버렸고 아직 유망주이지만 실력이 쟁쟁하고 나이가 어린 선수들을 대거 뽑아다가 우승했다. 실제로 스칼로니는 2018 엔트리멤버 중에서 * [[리오넬 메시]] * [[앙헬 디 마리아]] * [[니콜라스 오타멘디]] * [[프랑코 아르마니]] 딱 이렇게 4명만 뽑았고 나머지는 죄다 신인들로만 채웠다. 반면 비엘사 새끼는 뭐냐? 98 판박이잖아. 지역예선조차 못 뚫은 그 네덜란드한테 쳐발렸던 멤버를 그대로 들고 나왔네? 그러니까 망하지. 굳이 이게 아니라도 2014년 스페인은 2010 우승한 그 멤버 그대로, 그 전술 그대로, 그 감독 그대로 완벽히 똑같이 들고 나와서 1승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조별리그 탈락했다. 차라리 2014 스페인은 "우승했던 걸로 하니까 그래도 어느 정도 성적은 나오겠지"라서 말이라도 되는데 8강따리를 그대로 들고 나와서 뭐 어쩌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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