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반박 === {{진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0/0200000000AKR20180720117400004.HTML?input=1195m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음모 혐의로 계엄 모의 관련자들의 옷을 벗기고 콩밥 먹일 각이 잡혔다고 한다. 법조계의 입장을 일단 첫 줄에 써둔다. 내란음모, 쿠데타 같은 자극적인 단어로 전형적인 불타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얘네들은 쿠데타를 계획한 적이 없다는 건 맞는 말이다. '''계엄령을 계획했을 뿐이지.''' 여기에 첫째로 지적할 것은 계엄령을 검토할 수 있는 군사 기구는 합동참모본부지, 기무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둘째로 어떤 병신 새끼가 '쿠데타' 같은 모가지 날아갈 단어를 공문서에 대놓고 쓰냐? 예산안 비고란에 '횡령 목적'이라고 대놓고 쓰는 사람은 없다. 셋째로 아무리 머한민국 군대가 개상병신노답막장이라고 하지만 계엄령이 선포되지 않은 평상시에 군대가 탱크를 몰고 민간인 밟고 다닐 정도로 소말리아 수준의 막장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군대가 날뛰기 전에는 최소한 계엄이 선포된 상태여야 한다는 것 정도는 국군의 막장 똥별들도 양심상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굳이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자기들의 쿠데타를 최대한 정당화하기 위해서 계엄령을 먼저 선포하는 게 전형적이다. 이번 계엄 모의의 주동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됐던 [[조현천]]은 소환될 예정이었지만 2017년 12월에 미국으로 런하고 돌아오지 않아서 미쿸 돈으로 현상금 걸렸다.[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08291&referer=] 조현천은 체포 영장이 나왔고 여권은 현재 무효화된 상태다. 수사를 끝낸 게 아니라 잠시 멈춘 것이라고 보는 게 적절하다. 제발 멀쩡히 살아서 돌아와서 먼지 한 톨까지 샅샅이 털릴 수 있도록 기도나 하자. [[크립스]] 같은 애들에게 잘못 걸려서 총알 마사지 받지 말고. 참고로 조현천은 [https://news.joins.com/article/23122335 이런 똥별 새끼]다. 2022년 9월에 귀국해서 수사 재개했다고 하는데 관련 소식은 더 이상 안 들린다. 오랫동안 잠적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을까 말하지만 해외에 잠적해봤자 공소시효는 그동안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스티브 유의 사례를 생각해봐라. 마찬가지로 조현천은 미국에서라도 잡히면 바로 국내로 송환하고 쇠고랑 찬다. 그리고 수사 결과로, 기존의 기무사 인사들은 갈려나갔고 기무사라는 조직은 사실상 해체되고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바뀌었다. 허위 공문서 작성은 아직 중간수사결과 발표다.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지만 수사는 중단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혼자 불타면서 발광할 필요 없다. 결론적으로 자한당 씨발 새끼들은 여생 동안 월급 30만 원만 받고 군대리아와 해물비빔소스만 먹으면서 애국심이나 고취하도록 해라. 니들 같은 새끼들이 존재한다는 게 국가 최악의 상황이다. 제발 재평가하자는 되도 않는 발호 좀 작작해라. 문재앙 노답이라고 군사독재 유신정권 시절로 되돌아가는 게 좋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