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개막식 == {{의외}} {{닉값}} 일단 BBC 해설이랑 같이봤는데 오그라드는 한국어 나레이션만 거르고 보면 개막식은 송승환이 감독한 것 치고는 의외로 그렇게까지 좆쓰레기는 아니었다. 좆이팝 최대한 배제하려 한 노오력도 보였고 퍼포먼스들도 반응(인터넷 그런거말고 중계하는거)을 보면 전반적으로 호평인듯, 다만 돈을 오지게 쏟아부은 티가 난다. 올림픽에 좆이팝 떡칠하는거 보고는 어지간히 답 없었나보다. 대신 두꺼비 노래가 김치식 EDM처럼 편곡되어부리긴 했지만 존나 기괴한 몇몇 장면에 가려져서 드러나진 않는다. 상반신 탈의하고 나온 통가 선수가 신 스틸러였다. 특히 드론 오륜기, 천상열차분야지도, 김연아의 성화봉송이 세계적으로도 나름 호평 받았다. 어디어디 애들이야 지들이 벌지도 않은 돈 갖고 세금아깝다 이지랄하는데 농담안하고 저렇게라도 돈 안쏟아부었으면 저놈들 세금드립이 아니라 당장에 깜방에있는 503 꺼낼 기세로 ㅈㄹ했을거다. 어쨌든 개막식은 평타쳤다. 결론 : 개막식 연출 = 2 x 서든2 + 통레발 실패 + 인텔 1승 [[파일:KakaoTalk 20180210 002127039.jpg]] 그리고 베이징의 10분의 1, 밴쿠버와 런던의 3분의 1 정도 되는 예산으로 개막식 폐막식 연출하는데 저정도면 꽤 괜찮게 뽑은거다. 어디어디 사이트 애들이야 당연히 돈 쳐먹고 저정도밖에 못만드냐 빼애액 거리겠지만 저정도 돈으로 저렇게 만든게 대단한거다. 개회식에서 애국가 부른 다문화가정 어린이 합창단의 어이없는 실상이 올림픽이 끝난 뒤 MBC 뉴스데스크에서 폭로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0813948|#] 일단 아이들 부모로부터 참가 명목으로 30만원씩 뜯고 돈 안낸다 했으면 행사에서 배제시켰다 한다. 왜 돈을 내냐는 학부모들의 항의에 대표인 김읍읍은 애들 데리고 나가라고 쏘아붙이기까지 했다고 함. 심지어 합창단 리허설 포함 공연에 들어간 모든 비용을 다 조직위에서 줬음에도. 더 어이없는 것은 조직위가 아이들에게 기념품으로 준 롱패딩도 뺏어서 되팔았다고 한다. 대표의 해명은 옷 물려입기로 쓰려 그랬다...아니 씨발 돈가지고 애들 거르더니 기념품까지 빼앗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