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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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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 벌써 100명은 넘게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다. 군부가 얼마나 개새끼들이냐면 옥상에 저격수를 배치하여 시위대를 향해 발사했다. 게다가 애어른 안 가리고 유혈진압하고 있다. 2021년 4월 23일 기준으로 시위대는 700여명(추정),군경은 150여명(추정)이 사망했다. 버러지같은 '민 아웅 흘라잉'새끼만 없었어도 시위대와 군경은 죽지 않았을 것이며, 양 측의 교전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2020년에 시위가 일어난 옆나라 반독재 군주 국가인 태국도 백성들 진압할 때 총기 사용은 안 했다. 동남아에서 미얀마의 인권실태가 얼마나 미개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한민국의 87년 6월항쟁때처럼 특정 도시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시위가 빗발치고 있지만 군부는 국제 사회 눈치없이 모조리 진압하는 중이다. 군부의 배후로 의심받는 중국도 타국에 내정간섭하면 안 된다는 명목을 들며 쉬쉬하는 중이며 군부가 국민 전체를 통제하려는 감시 인터넷망을 도입하려 하자 중국이 도와준다는 의심만 받고있다. 짱깨 새끼들은 물론 계속 아니라며 무시하고 있다. 만약 시위가 1년넘게 장기화된다면 내전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 당장 10년전 시리아를 생각해보라. 민주화 시위가 있고 난 뒤 세속주의 독재정부와 이슬람 경향의 민주시리아군 간의 내전으로 번지면서 IS까지 준동하며 시리아는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수도와 주요도시들은 안정됐지만 국경일대는 아직도 혼란의 연속이다. 미얀마는 하물며 종교 분쟁에 민족 분쟁까지 겹친 나라라 민주화 시위가 장기화되고 참다 못한 소수민족이나 국민들이 총기까지 들게 되면 내전으로 커질 위험성도 있다. 2021년 3월 14일 오전,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라이다야 산업단지에 오토바이를 탄 수십 명이 나타났다.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손에 철봉, 도끼, 휘발유통을 들고 중국이 투자한 회사들을 찾아가 창고, 기숙사에 불을 질렀다. 차량과 공장 기물도 부쉈다. 피해 기업 대부분은 저임금을 찾아 미얀마에 진출한 중국 의류 제조 업체들이었다. 중국 인민일보는 15일 “14일 저녁까지 계속된 방화와 폭행으로 중국 투자 기업 32곳이 2억4000만위안(약 420억원)의 피해를 입었고 중국인 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2월 1일 군부 쿠데타로 시작된 미얀마의 쿠데타 반대 시위가 [[반중]](反中) 시위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미얀마의 최대 교역국이자 싱가포르에 이어 2위 투자국이다. 하지만 중국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내정(內政)”이라며 경제 협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군부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중국을 겨냥하는 모양새다.<ref>{{뉴스 인용 |제목=미얀마 시위대, 중국공장에 방화… 反中으로 번진 분노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601794 |날짜=2021-03-16 |출판사=조선일보 }}</ref> 조짐을 넘어서 이미 반중 시위가 되었다. 상식적으로, 군부 퇴진을 외칠 때는 적게 죽이다가 중국 공장 하나 작살냈더니 수십 명을 죽여대는 꼬라지를 보면 이미 미얀마 군부는 미얀마군이 아니라 중국군으로 보일 지경이다. 이말인즉슨 이미 시위대에게 있어서 미얀마 군부는 그냥 중국군 침략자일 뿐이고 미얀마 군부에게 저항하는 일은 짱깨들에게 저항하는 것과 같은 뜻이 되었다. 현지 분위기를 보면 이미 중국군 2중대의 침공 취급하고 있다. 짱깨들은 처맞아도 할 말이 없다. 현지에서는 이기면 한국이 되고 지면 북한이 된다는 팩트를 기반으로 한국에도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인정}} {{정의구현}} {{YouTube|gIPRIYmSN-g}} [[오성홍기]]도 불태웠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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