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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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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반응 == === [[유엔]] === {{허수아비}} {{우려}} {{무쓸모}} [[상임이사국]]인 [[미국]]과 [[중국]]이 각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있어서 "휴전 권고"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 [[미국|천조국]] === {{배후자}} 늘 그랬듯 [[조 바이든]] 대통령은 날아오는 로켓포에 대응할 권리가 있다면서 [[이스라엘]]을 적극 지지했다. 하지만 조금 자제하라고 당부도 했다. 그리고 가자지구에 있던 AP통신 건물이 이스라엘 공군에 의해 폭격당하자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경고도 하긴했다. 현지시각 19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 지지를 삭제하고 이스라엘 총리에게 강한 어조로 휴전을 압박했고 미국 민주당은 이스라엘에 무기 수출 금지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에 존나 쳐맞고있던 [[하마스]]도 휴전을 기대한다고 하며 슬슬 꼬리를 뺐는데 이스라엘 반응은 시큰둥하다. 결국 바이든의 지지철회가 먹혔는지 이스라엘도 휴전에 합의했다. 좆병신 말종새끼들 === [[중국|짱깨]] === {{배후자}} 대놓고 [[팔레스타인]]을 지지선언하지는 않았지만 두 국가 간의 무력충돌을 중지하라고 촉구했으나 이스라엘쪽에 좀 더 엄중하게 요구했다. 그리고 "독립하려는 팔레스타인의 권리가 지속적으로 침해당하고 있어서 유엔의 건설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성명을 내서 사실상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중 또한 안보리 회의에서 '''"유엔 안보리가 [[미국|한 국가]]의 저지로 한 목소리를 못내고 있다"'''며 은근슬쩍 서방세계에게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사실 서방세계의 책임이 맞긴하다. 근데 [[미국|이쪽]]이 아니라 [[영국|이쪽]]이다. === [[영국|영길리]] === {{원흉}} {{노양심}} 만악의 근원이자 현 사태의 원흉 0순위인 주제에 공식적인 성명은 아직 없지만 영국내에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요구하며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반유대주의 시위가 일어나자 [[보리스 존슨]]이 '''"반유대주의가 설 곳은 없다"'''는 입장을 내보였고 인종차별을 용납할 수 없다며 반유대주의 시위를 규탄했고 수사에 착수했다. 사실상 [[이스라엘]] 지지 선언을 한 셈 자기가 이간질 시켜놓고 참 꼴 좋다. 둘이 화해시켜주고 영국이 국제적으로 [[도게자]]를 해도 모자랄 판에. 역시 마크 대처의 나라 답다. 참고로 영국이 이들을 어떻게 이간질 시켰냐 하면 [[밸푸어 선언]]을 보면 된다. === [[일본|동조선]] === 이슬람권의 경제보복 눈치때문에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은 내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 방위성 차관이 일본은 이스라엘과 함께 한다는 트윗을 올리며 묘한 간잽이질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헬조선]] === {{우려}} 외교부에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지역에 대한 무력충동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하면서 중립적인 표현을 하였으나 분쟁의 원인은 [[하마스]]에 있다고 하면서 사실상 [[이스라엘]]편을 든 셈 === [[바티칸]] === {{과거의영광}} [[프란치스코 교황]]은 "평화를 간청하며 무기의 떠들썩한 소란을 멈추고 평화로 가는 길을 닦는데 책임있는 사람들에게 호소"한다며 무력충돌을 "끔찍하고 용납할 수 없는 일"로 규정했다. 하지만 지금은 [[중세|중세시대]]가 아니었기에 [[예루살렘|성지]]가 공격당하고 있어도 [[교황청]]에서 [[십자군 전쟁|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 다른 이슬람 국가들 === 정작 팔레스타인을 지원해줄 것 같은 이슬람권 국가들은 몇몇을 제외하면 아닥하고 있었다. 레바논 시리아는 로켓포를 몇발 쐈고, 터키와 이란 정도가 입을 연 정도였다. 그 외 최근에 이스라엘과 수교한 수단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모로코를 비롯하여 요르단 사우디 오만 아제르바이잔 등의 국가들도 이해관계 때문에 전부 조용히 있었다. 이는 2014년 분쟁과는 대조적이었다. 이집트는 중재에 참여했다. 그 밖에 최근 예루살렘에 대사관을 세운 코소보나 알바니아도 이스라엘을 지지했다. 옛날이라면 모를까 이젠 이해관계 때문에 같은 이슬람이라고 무조건 도와주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을 보여줬다. === 헝가리 === EU 휴전 성명에서 아예 빠졌고 대놓고 이스라엘을 지지해줬다. === 체코 === 체코성에 이스라엘 국기를 게양하라고 대통령이 지시했다. 사실상 이스라엘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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