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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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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령== {{사이코패스}} {{노예}} {{불쌍}} 러시아군에서 대포밥들을 뽑아내기 위해 동원령을 선포했는데 동양계 소수민족> 카프카스계 소수민족> 시골, 흙수저 슬라브족> 지방도시 슬라브족 순으로 징집했다. 대도시 주민들이나 화이트칼라들은 거의 징집하지 않았다. 징집하더라도 반체제 인사나 사내정치에서 밀린 한직 엘리트들을 처형 겸 정찰용으로 뽑았다. 그리고 [[흑돌고래 교도소]] 죄수들도 징발해다가 전선에 투입했다. 거긴 교도소가 교도소다 보니 '''전쟁 이기면 석방'''이라는 조건 내걸면 기꺼이 오도봉고에 자진입대 당해준다. 징집 노예들에게는 훈련도 제대로 안 시킨다. 헬조선 공익들도 4주 훈련은 받는데, 이새끼들은 어택땅 생마린만 뽑을 예정이라 훈련기간이 길면 2주, 짧으면 3일이다. 병과가 박격포병인데 훈련을 영상으로 땜빵하고 바로 투입된다고 한다. 소총수 훈련병들은 사격도 못하고 총기분해도 할 줄 모른다고 한다. 말 그대로 인실좆이 정말 뭔지 보여주는 (안)좋은 예시다. 징집 노예들은 적진으로 우라돌격 당해서 죽어준 후에 적의 화점을 찾아내는 scv 역할도 하고 구식무기를 들고 적과 싸우다 죽는 전투력 측정기 역할도 한다. 부랴트인, 투바인 사상율이 민족별 사상율 중에서 각각 압도적 1, 2위이며, 체첸쪽은 이름값 못 하고 민가 약탈만 처 하느라 똥만 싸서 최일선에서 뺑이치는 부랴트인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그 외 바그너 그룹이라는 국내 용병단을 모집하거나 중동 용병을 계약하고 북한에서는 scv들과 서플라이 디포를 지원받는다. 그렇게 징집 노비들이 판 깔아주면 모집병들이 신식 무기를 들고 우크라이나군과 본격적으로 맞다이를 뜬다. 2차 대전때도 썼던 제파 전술인데, 주로 범죄자나 농민, 흙수저들로 이루어진 징집 부대들이 1, 2차 러쉬에서 죽어주면 때깔 고운 모집병들이 전황을 분석한 후 3, 4차 러쉬를 가하는 러밀레 전법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뭔지 가장 잘 보여주는 예시다. 물론 소수민족들은 너무 가난해서 아들 징집하는 대신 소 한 마리 갖다 준다 하면 기꺼이 오도봉고에 자진입대 당해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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