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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보다도 노답인 개막식 연출 === {{심플/망함}} {{심플/병신}} 2008 올림픽과 다르게 짱깨가 여러모로 흔들린다는 점을 표현한 건지 아님 미국 응딩이 눈치를 본 건지 감독이([[장이머우]]라고 세계적 거장이다. 최근 작들은 공산당 입맛 맞춰준다고 까인다) 시진핑 엿 먹이려고 그런 건지 몰라도 짱깨 문화를 최대한 배제한 개막식 연출이 되었다. 오히려 짱깨문화보다 한국 문화를 더 많이 보여줬는데 한국 문화를 자기 것인 것처럼 표현한 것도 있지만 그만큼 짱깨가 내세울 게 없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요즘 짱깨 문화가 너무 욕을 먹으니 의도적으로 배제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만약 2008년처럼 짱깨문화 존나 보여주고 짱깨가 세계 제일! 이랬으면 욕 존나 먹었을 거다. 한마디로 쫄보 새끼들이다 ㅉㅉ 한국도 사실 문화 병신인 편인데 얘들은 내세울 게 더 없어서 한국 걸 가져다 쓴다 ㅋㅋㅋㅋ 특히 성화는 역대 최악이다. 무슨 라이터 켜는 게 성화냐? 그래도 짱깨 문화 안 보여줘서 선수단 입장할 때 자기들도 짱깨어가 쓰레기인 건 아는지 좆같은 짱깨음악 안 들려서 그건 좋았다. 의외로 클래식 음악을 썼다. 여러모로 현 짱깨가 처한 상황이 그대로 드러난 개막식. ㅁㅊ 성화 꺼지는 올림픽이 어딨냐 짱깨새끼듷아 ㅋㅋㅋ 한마디로 2008년과 다르게 짱깨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중진국 함정과 시진핑의 삽질로 붕괴하고 있다는 모습을 개막식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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