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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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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진행 == 섭종으로 야구 축구 결승전과 일부 국대 경기들의 진행과정과 결과는 못 적는다. 그런데 6일이 되었는데 아직 편집되서 적을지도 모르겠다. 아님 이게 마지막 글일지도 === e스포츠 === ====리그 오브 레전드====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리그 오브 레전드]] 문서 참조 ====스트리트 파이터 V==== 44세 게이머 김관우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이변을 연출하며 e스포츠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배그 모바일==== 일반적 배그와는 좀 다른 방식으로 진행. 종주국이지만 짱깨한테 따이며 은메달에 그쳐야 했다. ====FC 온라인==== 곽준혁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 야구 === * VS 홍콩 - 고딩보다 못한 홍콩 상대로 7회 3점밖에 못내다 8회 빅이닝으로 겨우 콜드승을 거뒀다. 앞으로의 경기가 걱정되는 부분. 경기장 스피드건이 지랄나서 약 10km 가까이 적게 나왔고 심지어 194가 찍힌적도 있었다. * VS 대만 - 마이너리거 유망주들을 데려온 대만한테 그냥 체급으로 찍어 눌러졌다. 모든 점에서 대만한테 밀렸다. 유망주들끼리 싸운건데 이렇게 털리는걸 보면 다음 wbc에서 대만하고 만나면 개털릴듯 * VS 태국 - 이런 좆밥 상대로 못하면 나가 뒤져야 한다. 결과는 17-0 콜드승. 강백호는 겨우 스찌타 하나 쳤다. * VS 일본 - 개노답 타선끼리의 대결이었다. 짱깨에 충격패한 일본은 한국전도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아무리 사회인이지만 실망스런 성적을 내고야 말았고 한국은 기사회생했다. === 농구 === 3X3은 참가국 중 유일하게 프로리그 뛰는 선수들을 소집해서 나갔으나 결과는 일본 아마추어한테 털리고 대만한테 졸전끝에 연장패, 몽골전마저 패하면서 노메달이라는 헬조선 농구가 얼마나 개노답인지 증명하고야 말았다. 진짜 오픈 3점 놓친건 ㅋㅋㅋㅋㅋ 일반 농구 역시 처참했으며 일본 3군한테 털려서 8강 직행도 못하더니 결국 8강 가서 중국 2군한테 가비지게임 나면서 탈락했다. 헬조선 농구의 종말을 알리는 경기였다. 여자 농구는 그나마 선방 중으로 4강에 올라갔는데 상대가 일본이라 결국 81-58로 장렬하게 패배했다. 혼자 구닥따리 농구하는데 어떻게 이기냐 ㅋㅋㅋ 그래도 북괴를 이기며 동메달. === 축구 === 원래 병신 대회긴 한데 이번엔 대회 이틀전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의 갑작스런 불참으로 c조는 자동으로 2개국이 그대로 16강 진출했고 d조는 이미 조추첨부터 3개국이었다. 일본 꿀빤다. 정작 개최국 짱깨는 별 이득이 없다. VAR 안돌린다고 선언함. * VS 쿠웨이트 - 9골 넣고 쳐발랐다 * VS 태국 - 전반 4골 넣고 후반은 설렁설렁 뛰었다. * VS 바레인 - 3골 넣고 이김. 경기전 조 1위가 이미 확정되서 별 의미 없었다. * 16강 키르기스스탄 - 백승호의 병신짓과 이강인의 팽이짓으로 경기가 잘 안풀렸지만 이강인을 빼버리니 혈이 뚫리며 5-1로 대승했다. 이 경기 이후 이강인은 해축갤에서 존나 까였다. * 8강 짱깨 - 짱깨들의 짜요와 편파판정 등 홈 어드밴티지를 돌파해야 4강으로 갈 수 있다. 다행히 별 탈 없이 2대0으로 승리하며 4강 진출. 황선홍은 벤투에게 배운게 있는지 이강인을 승부가 결정난 후반에 투입했고 이강인은 또 팽이짓만 하며 왜 선발 투입을 안시켰는지 몸소 증명했다. 백승호는 이 경기에서 또 삽질하여 짱깨들 한테 한 골 헌납할 뻔한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 4강 우즈벡 - 다혈질 축구로 유명한 우즈벡 답게 스토크시티 전성기가 생각나는 거친 축구로 고생을 했다. 2-1 상황에서 한 명 경고 누적으로 수적 우위까지 점한 상황에서 골키퍼 1대1 찬스 세번을 다 날려 먹었는데 이래가지고 일본을 이길수 있을지 모르겠다. 찬밥이는 여전히 0골0어시. * 결승 일본 - 섭종으로 아쉽게도 결과는 적지 못하게 되었다. === 탁구 === 탁구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신유빈]] 조가 북한의 차수경-박수경 조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복식에서 장우진-임종훈 조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혼합 복식 경기에 [[장우진]]-전지희, 임종훈-신우빈이 참가하여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단체전에서 안재현, 임종훈, 장우진이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 탁구 단식에서는 장우진, 신유빈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 수영 === {{심플/의외}} 짱깨들의 텃세와 편파판정이 우려됐지만 [[황선우]], [[이호준]], [[김우민]], [[김서영]] 등 남녀 수영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김우민이 3관왕에 올랐다. 수영에 투자 많이 한듯 이번들어 존나 잘하고 있다. ㄷㄷ 심지어 메달 개수가 22개로 태권도와 펜싱 종목보다 존나 많이 땄다. 허억ㄷㄷ === 인라인 스케이트 === {{심플/끝내기}} {{설레발}} 인라인 스케이트 남자 단체 스피드 3,000m 경기에서 최인호, 최광호, 정철원가 경기에 참가 했는데, 마지막 주자였던 정철원이 결승선에서 1위를 확신하며 세레모니를 했다가 대만 선수에게 간발의 차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결국 최인호와 정철원은 은메달을 얻고 군머 입대 확정되었고 설레발은 필패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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