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사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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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is가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에서 저지른 테러 사건이다.

is가 2019년 소탕되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최근에 다시 부활하여 결국 2024년 3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테러를 저지르게 된다.

2024년 3월초에 미국의 정보당국이 is의 테러계획을 미리 알아내어 러시아 정부에 미리 경고했으나 러시아는 이를 무시하다가 결국 봉변을 당했는데

4명의 is대원들이 모스크바의 어느 공연장에 난입하여 총기난사를 저질러 150명 가까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200명 가까이 발생하였다.

뿐만 아니라 is대원들은 화염병을 투척하여 방화까지 시도해 대형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이로 인해 공연장 지붕이 엄청난 규모의화염에 휩싸여 지붕의 대부분이 붕괴하였다고 한다.

is는 이번 테러로 인해 자신들의 세력을 과시하고 두려움의 대상으로 유명해지기위해 자신들의 만행을 당당히 밝히고 있다.

다만 2022년 2월에 시작된 러우전쟁이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는 이유로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이번 사건을 우크라이나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리는 전쟁터에서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러시아와의 전투는 전쟁터에서만 이루어진다.즉 우리는 비겁하게 테러는 안 저지른다 또한 is가 한짓을 우리에게 덤탱이 씌우지말라고 강력주장했다.

2002년에도 모스크바 극장에서 인질극이 발생한 테러사건이 났는데 22년만에 모스크바에서 또 다시 테러가 났다고 할수있다.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심각한 피해를 봤기때문에 이번 테러로 인해 러시아인들이 테러피해를 당한건 천벌이라고 마구 욕설과 조롱을 퍼부었다.

러시아는 러우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만 대부분의 병력과 군대를 집중시켰고 안 그래도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한 병력이 너무 많아서 군사력이 일시적으로 약화되었는데 is가 이틈을 타서 기회로 이용하여 테러를 저지른것으로 보인다.

원래 특별행사가 있는 공연장에서는 혹시 모를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무장 경비와 특수부대가 미리 감시하고 있어야했지만 이번 테러에서는 경비가 허술했다는게 약점이었다.

러시아의 특수부대인 스페츠나츠가 뒤늦게 사태를 수습하여 사건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