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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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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1차 팔츠 수복전쟁: 선제후중 하나인 보헤미아의 왕위가 공석이 되자 독실한 구교도인 페르디난트 대공이 먹어버린다. 페르디난트가 황제선거하러 떠나자 신교도인 팔츠 선제후가 나와서 보헤미아를 NTR했는데 페르디난트가 황제가 되어버린다. 그렇게 페르디난트에게 정의구현 당하는 게 1차 전쟁이다. 여담으로 이때 진 팔츠 선제후는 '겨울왕'(겨울에 즉위 해서 이듬해 겨울에 쫓겨났다)이라는 별명으로 놀림 당한다. 2차 덴마크전쟁: 선제후 자리를 멋대로 갈아치우는 등 황제가 제국 내 신교도를 쓸어버릴 기세로 날뛰자 신교도인 덴마크가 신롬 내 신교도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침공, 원래 스웨덴과 같이 가려고 했는데 서로 총사령관을 누가 할 건지 싸우다가 빡친 스웨덴은 폴리투 따먹으러 떠나고 덴마크 혼자서 떠났다가 요새 마을에서 털린다. 3차 스웨덴전쟁: 라이벌인 덴마크가 좆털리자 스웨덴 왕인 구스타브 아돌프스가 자신의 최정예군을 이끌고 제국으로 침투한다.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제국군을 학살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에 맞서서 신성로마제국에선 희대의 라이벌 발렌슈타인을 기용했고 결국 뤼첸에서 구스타브가 뒈짓하고 뇌르틀링겐전투에서 테르시오에게 군대가 증발한다. 그 뒤로 역할 종범. 4차 프랑스 스웨덴전쟁: 뒤에서 간만 보던 프랑스가 스페인이 본격적으로 나서자 모든 자원과 인력을 뿌리고 돌격해서 합스부르크가에게 죽창을 먹인다. 발렌슈타인은 이때 숙청을 당해서(실제로 모종의 음모를 꾸미다 발각됐다는 설과, 걍 구교 측에서 토사구팽했다는 설이 있음) 구교는 쪽을 못 쓰고 밀린다. 당시 프랑스는 가톨릭 추기경인 리슐리외가 국정을 보고 있었지만, 신앙보다 합스부르크 엿 먹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본 리슐리외가 대국적으로 죽창을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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