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죽창그자체}} [[파일:88mm 대공포.jpg]] [[MG42]]가 전기톱이라면 이놈은 [[히틀러]]의 대전차 [[죽창]]. [[셔먼]]이건 [[T-34]]건 [[폭격기]]건 [[자박꼼|아흐트 아흐트 한방이면 꼼짝 못한다.]] 분명히 태생은 대공포인지라 지대지 용도로는 야매로 가져다 쓴거지만 어째 연합군의 모든 기갑을 능히 범할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원래의 대공 목적외에도 대전차포, 전차 탑재용포 등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외형도 독일제 무기답게 뭔가 세련되고 간지나게 생겼다. 날아 댕기는 뱅기 잡으라고 만든 대공포 주제에 땅크를 하도 잘 잡아서 그런지 몇몇 연합군들은 이 물건을 종전 이후까지도 대전차포로 알고 있는 이들이 있을 정도였다. 독일군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많이 쓰인 덕분에 많은 파생형이 있다. 모델명은 Flak 뒤에 숫자가 붙는 형식. 88mm가 처음 만들어진건 1차대전 말이지만, 스페인 내전때도 소량만 투입되고, 마침내 2머전이 되서야 잘쓰였다. 물론 이 물건은 어딜가나 사기였다. 개전 초부터 기껏해야 프랑스군 전차 문이나 두들기던 독일 뜨-락또르 병신 전차들 대신 대전차 격파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했다. 그리고 북아프리카에서도 [[마틸다]]를 상대로 노크질만 해대니, 결국 갓 아흐트-아흐트가 나서서 다[[뿌셔뿌셔]]로 만들어 버렸다. 그렇다. 그냥 대전초반 바이백이였던 것이다. 소련에서도 그냥 다뿌시고 다니고 이게 또 개량되어 [[티거]]같은 땅크에 주포로 달리기도 한다. 이후 71구경장도 나왔는데 이건 티거2에 달렸다. 탄도 특수탄을 써서 관통력이 어우 ㅆㅂ... 100m 기준 관통력이 야크트티거가 쓰는 128mm 쇠빠따보다도 더 높았다고 한다. 성능이 하도 우수해서 그런지 울펜슈타인 세계관에서도 기술력이 현실보다 훨 발달한 나찌가 여전히 사용한다. 울펜슈타인 나찌의 비행선,발트해의 눈을 죽창행으로 보낼정도다. ==관련정보== {{2대전독일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화포]] [[분류:방공 무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2대전독일군무기 (편집) 틀:고치기 (편집) 틀:알림 상자 (편집) 틀:죽창그자체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