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ARL 40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프뽕}} [[파일:비바 라 프랑스.jpg]] [[파일:갓-암즈.jpg]] [[프랑스]]의 전차다. 사실 짤속 땅크는 ARL 44의 프로토타입이다. [[파일:ARL V39.jpg]]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다. 더러운 프뽕의 선날승에 실망해서 이 문서를 대대적으로 고쳤다. 이름에서 ARL은 뤼에유 조병창(Ateliers de construction de RueiL)을 의미한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샤르나 소뮈아에게도 좆털리던 독일군의 3,4호 전차들을 확인사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근데 소뮤아는 '스펙상' 최강이였다. 시제차량은 ARL V39가 있다. 이 전차의 위엄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다. 하지만 위엄이라고하기엔 좀 부족해서 반박을 했다. 1. 프랑스 최초로 포탑에 75mm 이상 중포 탑재. <- 그냥 프랑스 최초아니냐? ARL 44 이야기 한거면 아예 최초도 붙지마라. 실제 시제차량이였던 ARL V39의 모습에선 포탑이 아닌 차체에 붙어있었다. 2. 사실상 프랑스 최초의 제대로 된 중형전차, 이 이전에는 다주포라던가 초중전차라던가 등의 문제 있는 놈들이 대부분이었다. <- 그럼 중형전차는 그 이전에도 없었나? 세계 최초에서 프랑스 최초로 바꿨다. 그리고 진짜 생김새 보니 중형전차라기 보단 자주포나 구축전차에 가까운거 아니냐? 3. 이 모든 걸 1940년에 달성했다, 티거가 몇년에 나왔더라? <- 응 뭐라고? 독일한테 쳐발려서 양산도 되지 못한 찐따라서 잘 안들리는데?? ㄴ근데 떼34 셔먼초기형에 찢겨나가던 41년 4호 3호 생각해보면 아리랑 나오면 개지리겠다 이렇게 생긴걸 1940년에 양산할려고 했지만 애석하게도 빵국이 낙지독궈한테 쳐발려서 사장되었다. 전후 프랑스에서 ARL 44라는 후속격 전차를 만들어 사용했었다. 참고로 ARL 44는 같은 회사이지 ARL 40에서 파생된게 아니다. 이 문서는 프뽕에 의해 더럽혀진 문서라서 몇개는 걸러야 한다. 그리고 ARL 44는 [[월망겜]]에서 6티어 중전차로 등장한다 ==관련정보== {{2대전프랑스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전차]]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2대전프랑스군무기
(
편집
)
틀:고치기
(
편집
)
틀:프뽕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