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생명체 활동에 관여하는 ATP에 대해서는 [[ATP(물질)]] 문서를 참고. {{중립성}} {{개쓰레기}} {{철스퍼거}} {{혐오|ATP}} <strong>한국의 기차들을 존나 느려터지게 만든 원흉. 시속 100km까지 40초면 가속한다는 갓-누리로도 증기기관차처럼 빌빌 기면서 출발하게 만든 철도 초저속화 시스템. <del>아 토나와 피융신(A Tonawa Pyungsin)의 약자라고 한다.</del></strong> 2010년 여름 전력부족으로 인한 순환정전 사태 이후 철도에서의 전기절약을 위해 [[KD 운송그룹]]의 버스 초저속운행을 철도에도 구현한 개 좃같은 시스템. 전기절약을 위해 열차의 급출발을 금지해 KTX를 포함한 모든 기차는 열차 꽁무니가 역을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까지 시속 25km 이하로 서행해야 하며, 기차가 커브길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올 때도 커브 진입 수백m 전부터 제한속도를 걸어놔서 커브-직선-커브가 이어지는 구간은 직선구간에서 가속을 못하고 커브 제한속도대로 그냥 쭉 기어가야 되서 운행시간이 엿같이 늘어지는 좆같은 시스템이다. 거기에 이거 도입하면서 들여온 단말기도 개 좆같아서 툭하면 고장이나 비상정차가 예삿일이다 ㅉㅉㅉㅉ 이 시스템때문에 한국 기차들의 운행시간은 엿가락처럼 늘어지고 그마저도 툭하면 연착이 일쑤라 지각철, 저속철 소리를 듣게 만드는 원흉이 되고 있다. [[분류:교통수단]]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개쓰레기 (편집) 틀:고지 상자 (편집) 틀:색 (편집) 틀:쓰레기 (편집) 틀:알림 상자 (편집) 틀:중립성 (편집) 틀:철스퍼거 (편집) 틀:철싸대 (편집) 틀:혐오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