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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P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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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P-1== [[파일:BMP-1.jpg]] 1960년 부터 생산된 세계 최초의 [[IFV]]로 1967년 [[소련군]]의 혁명 기념 퍼레이드에서 첫 등장하였다. 엔진은 700마력의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시속은 65Km/h에 달하며 총 26,000대 가량이나 생산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때 [[소련군]]은 보병 수송용 차량이 부족해서 [[탱크 데산트]]같은 기행을 일으키곤 했다. 전후 [[냉전]]이 다가오고 [[핵전쟁]]을 일어날 때에 대비해 보병을 수송할때에도 어느정도의 전투력을 발휘하는 장갑차를 요구했고 이에 따라 개발된게 바로 이 BMP-1이다. 주무장은 73mm 2A28 Grom 저압포,AT-3 새거 대전차미사일이 있으며 부무장은 7.62mm PKT 기관총을 무장했다. 그 당시 보병을 태우고 전투를 수행한다는 개념 덕분인지 [[M113]]과 같은 [[APC]]에 의존했던 서방 세계에 큰 충격을 줬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최초의 IFV라서 그런지 몰라도 서방제 장갑차들과 땅크들의 타겟이 되어 야라레메카가 되었다. 비록 최초의 IFV라서 그런지 훗날 나온 [[IFV]]에 비해서 딸리는 것도 그렇지만 4년 뒤에 [[독일]]에서 [[마르더]] IFV가 나온것으로 봐선 그냥 좆나 구린거로 쳐야 할정도로 문제점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급 중량의 [[APC]]와 비교해 보면 괜찮은 차량이다. 얼마나 구리냐면, 사실 이론적으로는 73mm 주포로 800m 거리에서 엥간한 전차도 뚫어버릴 수 있는 졸라짱센 장갑차지만, 현실은 가만히 있는 T-55에 50발을 쐈는데 17발만 맞추는 병신스러운 명중률을 자랑한다. 그나마도 명중시킨 17발도 결국 경미한 파손만을 입혔고, 제물이 되었어야할 T-55는 멀쩡하게 돌아갔다. 근데 어차피 대전차미사일도 장착이 되어 있는지라, 전차나 토치카같은 목표는 대전차미사일로 조지고 포는 보병지원용으로 고폭탄 쏴갈기기에는 큰 무리는 없는 수준이긴 하다. 덕분에 개발도상국들에서 운용하기 편한 것 덕분인지 현재 까지 50여개의 국가들이 운용중이다. 게다가 [[러시아]]의 한 시골에서는 마을 버스로 개조해서 운용한다 카더라 ===제원=== *전투중량:13.2t *승무원:3명+기계화 보병8명 *전장:9.735m *전폭:2.94m *전고:2.0658m *주무장:73mm 2A28Grom 저압포 *부무장:7.62mm PKT 기관총, 9M14 말류트카 대전차미사일(AT-3 새거) *속도:65km/h(포장),54km/h(비포장),7km/h(수상) *작전반경:600km(포장),500km(비포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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