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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DJ의 언더시절 합필미디어에서 음악을 시작했다. 신선한 비트선정과 특유의 쥐 죽은 플로우로 관심을 끌었다. 랩스킬은 부족하지만 디제잉과 프로듀싱 능력이 출중해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지만 그보다 더 주목받던 MC무현이 있었기에 그는 항상 묻혀 2인자 신세였다. 결국 못마땅한 DJ대중은 MC무현의 디스곡을 내며 폭동을 일으키고 말았다. 합필미디어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MC무현도 맞디스를 내며 둘은 치열한 디스전을 통해 더욱 더 잘 알게 되었다. 그 이후 둘은 서로 친해져 많은 믹스테잎을 냈으며 서로 캐미가 맞는지 다이다이듀오를 결성했다. 하지만 MC무현과 불화설이 나돌며 재계약을 앞둔 상태에서 듀오는 해체 되며 DJ는 큰 희열감을 느껴 MC무현과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MC무현은[[국정원 지하|Basement of NIS]]로 러브콜을 받아 이적하며 DJ는 합필미디어에 계속 남게 되었다. 이후 DJ대중은 무단 샘플링,표절 의혹 등등의 구설수에 휘말리자 스스로 회사를 나가며 한동안 슬럼프에 빠지고 음악을 포기할정도로 깊은 약쟁이 삶을 살게된다.하지만 IB Entertainment 에서 연락이와 다시 한번 음악을 시작하게된다. 운명인지 우연인지 MC무현이 있는 소속사였으며 둘은 다시 한번 재회 한다. 그 기세로 MC무현과 끊임없는 갓음악을 뽑아내며 무현의 든든한 프로듀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얼마가지 못했다. DJ대중의 표절 사건으로 회사는 크게 흔들리고 MC무현까지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사건의 발단은 MC무현의 솔로앨범 응디시티가 대히트를 치자 보다 못한 DJ는 응디시티를 그대로 카피한 "힙조인시티"를 냈다. 저작권을 무시한 채 허락도 없이 곡을 발매했고 회사측에선 DJ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결국 남 잘 되는 걸 못 보는 DJ의 큰 욕심 때문에 사건이 터져버린 것이다. 당연히 계약위반행위로 DJ는 회사에서 퇴출당했으며 이후 MC무현의 러브콜을 받고 [[MC무현]] 이 독자적으로 설립한 NMH Entertainment 에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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