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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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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08년 일본 오사카 고베에서 결성된 6인의 포스트 하드코어,트랜스코어 밴드 밴드이름은 1998년 미국에서 개봉한 스릴러 영화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라는 [[라스베가스 속 공포와 혐오]]에서 따왔다. 줄여서 falilv, vegas, 베가스, 라베 라고도 한다. 가창력과 가사전달력을 등가교환했다. 브루털 창법을 존나게 잘하는데 처음 듣는 사람들은 존나게 시끄럽다며 지랄을 한다. Minami가 스크리밍을 주로 한다고 해서 So가 클린만 맡은 줄 아는 사람도 있는데, 목 관리로 최근엔 많이 줄었으나 So도 예전엔 스크리밍을 많이 했다. Minami의 클린은 노래들 중 매우 약간 드러난다. 확실한 클린은 (Cast your shell)초반에 매우 짧게 들을 수 있다. 잔잔한 곡도 있지만 스크리밍은 전 곡에 들어 있다. 오히려 잔잔한 멜로디나 클린보컬이 나오다가([[Believe Yourself]], [[Short but seems long, time of our life]]}에서 갑자기 스크리밍 파트가 와서 개깜놀하는 사람도 있다. 뭐, 분위기 반전되서 좋다고 하는 팬들도 있지만. 가사는 좋은데 일본어면 모를까, 영어는 일본인들의 캐안습한 영어 발음 때문인지 대본 없이 들으면 절대 알아들을 수 없다. 특히 Starburst 에서 Taiki가 서브 보컬을 맡았는데. 된소리 발음이 많이 난다. 쨋든 미나미 짱짱맨임 ㄴ CROSSFAITH 보컬은 영어 발음 잘하는데 애네는 좆망이다 .... 그래도 노래가 좋으니 그낭 넘어가자 가끔 미나미라고 말하면 [[코토리]]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댕청한 럽폭도들이며, 그 럽폭도가 바로 접니다. 2014 울트라 뮤직, 2015 펜타포트 내한공연들에서 꽤 긴 연설을 전부 한국어로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대본 연습하며 준비한 것일테고 발음도 완전히 좋지는 못했지만 그 노력에 감사하자. (근데 그 날 금요일이였는데 토요일로 잘못말하더라.) [[So]]는 염색왕, [[Minami]]는 영접왕, [[Sxun]]은 문신왕, [[Taiki]]는 변신왕, [[Tomonori]]는 장발왕, [[Kei]]는 투톤왕. 전 멤버였던[[ Mashu]]는 영고왕이다. 현재 4집 Feeling of Unity가 15년 9월 30일에, The Animals in Screen 2가 4월 27일에 발매하였고, 14년 3월23일 고베홀과 16년 1월 7일 일본 무도관에서 원맨쇼를 하였으며, 16년 기준으로 4월 27일, 29일 5월 6일~7일에 4번의 원맨쇼 투어를 가졌으며 8월 19일 MegaVegas라는 라스베가스 주최 이벤트를 열었고 10월 말부터 투맨쇼 일정들이 잡혀있다. 팬카페에서 [[Ignite your frail mind]] 를 들은 모 회원의 사촌동생이 따라 불렀다가 혼이 났다고 한다. 막 따라하다가 목 나가는 것은 기본이오. 주위 사람들에게 귀갱을 선사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이 밴드는 은근히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매드하우스와 인연이 많은데, [[Just awake]]는 헌터X헌터 리메 1기 ed, pv 제작사 매드하우스, [[Chase the light!]] 카이지 2기 op,[[Let Me Hear]] 기생수 오프닝 모두 매드하우스 작이다. 매드하우스의 높은 분 중 하나가 라베덕이 있다고 추측중. 여담으로 미나미가 쓰는 키보드는 Roland FA-06과 Nord Lead 4 이 외의 장비엔 Virus Ti SNOW나 Boss RC-505를 사용함 Taiki는 마요네즈사의 레지우스 6 모델을 커스텀해서 사용중이고(450만) Sxun은 쉑터사의 헬레이져를 사용하기도 하고 주로 쉑터사의 Sxun이 직접주문제작한 시그니쳐 모델을 사용한다.(520만원 정도한다.) Kei는 켄스미스의 베이스를 사용중이다.(600만) 알고있을지 모르겠으나 Tomonori도 자신만의 드럼 시그니쳐 모델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건 알아서 찾아보길.. 미나미는 부자인가..장비가격을 합치면 1000만이 넘어간다.. 여담이지만 PV나 라이브를 보면 맴버들의 기타(베이스)의 넥(지판)을보면 빛이나고있다. LED옵션을 주문제작으로 끼워넣은거라고 한다. 그리고 미나미의 신디사이저를 보면 작은 선풍기같은게 달려있다. (자신이 더워서 사용하는지 장비 냉각용인지..) 글쓴이는 지금 라이브에 가서 다이브하는 미나미의 엉덩일 만지고 싶다고 한다 4집 앨범 6번째 트랙 [[Party boys]] 의 2분 5초부터는 여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데 결과는 당연히 [[충공깽.]] 팬들은 처음 나왓을 때 당시 으닛! 이란 반응을 보이며 목소리의 정체를 밝히고자 했으나 튠을 사용한 [[So]] 라고 한다. 팬들을 향한 새로운 도전과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참고로 4집의 전체적인 반응은 대호평. 3집은 혹평을 받아서 그런지 [[Party boys]]에서 가사가 왜인지 모르게 화난 듯한 뉘Ang스를 풍긴다 그리고 위험한 팬들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노래가 좋아서 유입된 팬 중, 여성 팬들이 [[Minami]]와 [[So]]의 이렇고 저렇고한 관계를 원하거나 [[So]]의 목소리가 살짝 소년스럽다고 해 [[쇼타콘]] 팬들이 있다. 물론 일부 여성분들만 해당하지, 대부분의 여성팬들은 노래 좋아! 란 반응이거나 씹덕팬들은 [[Minami]] 하앍.. 이나 [[So]] 하앍.. 이란 반응을 보이는 중 뭔가 내용이 이상해졌지만 넘어가자 덤으로, 첫 정규앨범의 수록곡 8번 Because you are here의 0:38초 부분에서 유일하게 So의 오토튠없는 생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제 이걸듣고 나도 기계음떡칠해서 트랜스코어나 해봐야지 하는 사람들은 조용히 딴일을 하도록 하자. 본판이 뛰어나야 기계음을 입혀도 역보정이 안걸린다. 또 덤으로, 지인에게 소리를 크게 틀고 [[Crossover]]을 들려주자, 깜찍한 노래에 대한 반응이 나올 것이다. +지금 다시보니 so 생목소리는 Believe yourself에도 나온다. [[Party boys]] 뮤직비디오가 나왔는데 하라는 연주는 안하고 보컬 4인방이 춤을 춘다. 근데 의외로 잘춘다. 슌은 스타일이 바뀌어서 누군지 처음엔 못알아본다. 그리고 타이키는 김태우가 됐다. 파티보이즈를 연습할때 미나미가 젤 잘춰서 멤버들끼리도 "미나미 캇코이이-"거리기도 했다고. 좆타이테 듣을 바엔 이 밴드가 훨씬 낫다. 몇몇 곡 빼고는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확실히 차이가 난다. 잔잔한 노래들 제목, 가사보면 진짜 미친다. 인생이 힘들때 힐링되는게 바로 라스베가스의 노래들이다. [[Feeling of Unity]] ㄹㅇ 갓앨범이다. [[Gratitude]] 너무좋다..이 노래듣고 히키코모리 탈출했다. ㄴ축하한다 ㄴ고맙다. 지금은 히키생활을 접고 알바하며 라베노래듣는게 일상이다. ㄴ 나는 escape from the loop 듣고 히키 탈출함 ㄴ Stay as who you are도 히키탈출에 도움될거라 생각함 최근 특전 음원인 Never say "Never" 의 라이브를 진행했다. 근데 가사는 미공개라 아무도 모르나 수정자는 곧 가사를 발표할 것이라 예상중. ㄴ 뭔소리야 네이버에 쳐보니까 누가 올렸더만 ㄴ 내가 보기에는 듀라라라로 사용된 Never say Never와 헷갈린듯한데 듀라라라에 사용된 것과 라스베가스 것과는 완전히 다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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