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For Honor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사무라이 챕터 === 어뤄치, 아-유, 어쿰아, 머미쥐의 시장 당선을 위한 민심 얻기 프로젝트 스토리 시작부, 주인공 오로치는 콩밥을 먹고 있었다. 그러나 나라의 상황이 바이킹에 의해 지랄난 틈을 타 주인공의 주인 켄세이 아유, 슈고키 오쿠마, 노부시 모미지의 공작으로 주인공을 탈옥시킨다. 탈옥 후 주인공은 불화살로 침입자 바이킹들을 화형하며 독버섯이 피는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굼바를 깔아 디펜스를 벌인다. 야만인들을 막아낸 후에 성문을 닫으려 하는데 닫는 순간에 문을 벌컥 쳐열고 들어와 문을 닫던 무사는 문에 짜부돼 순직한다... 그리고 갑작스레 말을 타고 우루루 몰려오는 아폴리온네 기사 놈들에게 주인공은 밟혀 뒤질 뻔하는데 그 와중에 주인님인 아유가 쑥 낚아채져 납치되고 만다. 알고 보니 다이묘들만 납치해 와서 공석인 황제 자리를 차지하려 하는 늑대 놈을 색출해내기 위한 짓이었다. 아폴리온 님 앞에선 살고자 하면 살고 죽고자 하면 죽는다. 여기서 반항 끼를 보여 중2병 아폴리온의 마음에 든 오로치 세이주로는 살아남아 성을 하나 먹게 된다. 이후 아폴리온은 대가리가 깨진 사무라이들에게 지들끼리 내전을 시켜 권력 다툼을 하게 만든다. 그 대상 중 한 명인 아유는 혼자 여러 세력들의 우두머리를 조져버리고 남은 잔당들을 교화시키려 든다. 요주의 인물이 되어 다굴당할 뻔 했는데 그때 아유 친구 돼지새끼 오쿠마가 와서 야만족새끼들이 또 쳐들어왔다는 걸 알려준다. 그로 인해 남은 잔당 세력들을 통합해 지 쫄따구로 삼은 아유는 침략한 바이킹을 검거하러 간다. 그러나 바이킹 중 바이킹 챕터의 주인공이었던 레이더는 이미 조각배를 타고 튀고 있었다. 바이킹 챕터에서의 쿨한 상남자는 어디 가고 플레이어 쪽을 향해 신나게 인성질을 해댄다. 인성질에 빡친 주인공 오로치는 화살을 꽂아버리라고 지시하나 아유가 관종 레이더는 무시하고 더 중요한 일…… 이제 남은 우두머리는 아유와 세이주로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세이주로를 탄핵하러 간다. 세이주로네 성에선 코끼리 쇼를 관람할 수 있다. 세이주로하곤 다이묘인 아유가 붙을 줄 알았으나... 아유의 쫄따구인 주인공 오로치가 싸우게 된다. 세이주로를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두들겨 패고 자신의 쫄따구가 될 것을 강요한다. 그러나 자존심이 곧 생명을 의미하는 포 아너에서 세이주로는 따르기를 거부한다. 그러나 주인공의 자길 죽이고 지 자리를 꿰차라는 당당함에 지려 결국 쫄따구로 들어가게 된다. 모든 사무라이 세력을 통합한 주인공은 아폴리온을 직접 치러 가기 전 사전 조사를 위해 모미지와 함께 애쉬펠드로 잠입한다. 그곳에서 한 성당에서 무구를 배급하는 탈영한 기사 챕터 주인공 워든을 발견한다. 서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 오로치는 워든을 알고 있었다. 암튼 모미지하고 몰래 쑥덕거리다가 들켜 탈출을 시도하다가 모미지가 다리에 화살을 처맞게 된다. 그래서 모미지는 상시 탈진 상태가 돼서 전투에 도움이 안 된다. 탈출구로 모미지를 내동댕이치고 자기도 빠져나가려고 하던 찰나에 워든에게 통수를 맞고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오로치가 깨어난 뒤 워든은 오로치에게 자기들은 서로 적이 아니라고 하는데 ㅋㅋ 이게 통수 쳐 기절시켜놓고 할 소린가 이 태도에 빡쳤는지 오로치는 돌려받은 칼을 워든에게 휘두른다. 이때 워든과 싸우게 되는데 그냥 간헐천에 지지면 이길 수 있다. 신나게 처발린 워든은 오로치의 (불명예스러운) 기술을 칭찬하고 빨리 아폴리온의 성으로 꺼지라며 길을 열어준다. 그렇게 드디어 아폴리온을 족치러 워든의 세력 아이언 군단과 함께 아폴리온의 성으로 진격한다. 이전에는 아폴리온 앞에서 충실한 자들 운운하던 홀든 크로스가 아폴리온의 통수를 때리며 아이언 군단의 진영에 서서 투석기를 아폴리온에게 발사한다. 간사한 새끼다. 그리고 오로치가 성 안으로 진입, 아폴리온과 대면한다. 아폴리온은 워든 베이스로(지 입으로 지가 한때 워든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총 3페이즈다. 피가 어느 정도 깎일 때마다 한 번씩 후퇴한다. 하늘이 탁 트인 곳에서 피를 다 깎으면 모든 것은 계획대로였다며 자기를 족치러 온 기사, 사무라이, 바이킹 3진영이 지들끼리 치고받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걸 보니 오로치네 사무라이하고 워든네 기사단이 서로 동맹 화해 관계가 아니었던 모양인데 두 진영이 대치하다가 서로가 적이 아니라는 걸 알아챘는지 무기를 거두려 했는데 그 타이밍에 눈치 없는 바이킹들이 쳐들어오는 바람에 혼란이 일어 성 안에서 삼파전으로 싸우게 된다. 이렇게 서로 싸우다가 자신들이 싸울 이유가 없다는 걸 가끔씩 깨닫고 화해의 분위기가 몇 번씩 나오는데 그때마다 항상 누군가의 훼방 때문에 화해는 물거품이 된다. 그리고 아폴리온은 사람들이 자신의 (쟁탈) 본능을 깨닫게 되는 게 목적이었다는 걸 밝히고 숨진다. 이 싸움 이후 각 세력의 대표가 나와서 정상 회의를 갖는다. 정확히는 각 세력 실세들의 2인자 쫄따구들이 모인 자리다. 기사 진영은 로브링어 홀든 크로스, 바이킹 진영은 워로드 스티간디르, 사무라이 진영은 켄세이 아유가 나왔다. 서로 화해하는 각을 잡고 스토리 모드는 끝이 난다. 엔딩 크레딧 뒤엔 아무것도 없다. 근데 이렇게 화해 각 잡고 끝나면 멀티플레이는 설정상 스토리 모드 이후의 시점인데 얘네 왜 아직도 싸우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