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G.50 프레지아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종이비행기}} {{2차 대전 전투기}} [[파일:프레지아.jpeg]]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군의 주력기이다. 사실 [[피아트 CR.42]]에서 바뀐 점이 딱히 없다. 성능도 그 [[제로센]]과 비견될 정도 ㄴ제로센이랑 기체구조강도가 다른데 무슨 비견? g50이 급강하 하다가 기체 박살나면 모를까 글고 얘는 CR.42급은 아니고 영궈 허리케인같은 성능임. ㄴ 제로센 같은소리하네. 파일럿 목숨을 병신취급한 좆본 제로센과 갓탈리아를 비유하는건 모욕이다. 이탈리아는 그나마 기체강도라도 튼튼했지. 그래도 복엽기에서 단엽기로 세대교체가 이루어 졌다는 점에 의의를 갖자 핀란드군이 애용했다. 평소 글라디에이터나 F2A같은 퇴물비행기 타서 그런지 모르지만 G50은 소련공군 상대로 효과적이였다. 핀란드 에이스 2명이 이거타고 총 90대나 격추한 일도 있었고 (Olli Puhakka,Ovia Tuomien) 그렇게 타다가 일부가 동부전선으로 넘어갔는데 그후 행방불명잼 북아프리카랑 지중해쪽에서도 꾸준히 쓰였다. 처음 1942년전까지는 아프리카의 영국공군이 가진거라고는 글라디에이터,허리케인,P40같은 기체들이라 G.50이 그럭저럭 잘 싸웠는데 이후 1942년부터 태평양의 미해군마냥 영국도 스핏파이어와 각종 후계기를 들고오면서부터 발리기 시작, 그 후 ㅈ망 후계기로는 [[G.55 첸타우로]]라는 가성비짱짱에 성능 짱짱인 놈이 있었는데 시기가 늦었다... 40년에 양산 들어갔으면 이탈리아판 bf109 각 == 제원 == 승무원: 1명 전장: 8.01 m 전폭: 10.99 m 전고: 3.28 m 익면: 18.25 m² 전비중량: 2,402 kg 엔진: 공냉식 방사형 Fiat A.74 RC38 14-cylinder 엔진 870 마력 최대속도: 470 km/h 항속거리: 445 km 작전 한계고도: 10.700 m 무장: 12.7 mm 브레다 기총 2정 ==관련정보== {{2대전이탈리아군무기}} {{피아트}} [[분류:밀리터리]] [[분류:전투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2대전이탈리아군무기
(
편집
)
틀:2차 대전 전투기
(
편집
)
틀:ㅊ
(
편집
)
틀:고치기
(
편집
)
틀:색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종이비행기
(
편집
)
틀:취소선
(
편집
)
틀:피아트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