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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N 후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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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 {{큼}} {{닉값}} ㄴ 닉값인 이유는 페이퍼 플랜으로 남은 덕에 좆본군 무기역사에 이름대로 [[부왘|부악]](富嶽)하고 똥을 쌌다. [[파일:G10N.jpg]] (어디까지나 상상도다) [[좆본군]]이 계획했던 페이퍼 플랜 중폭격기 나카지마 비행기의 창업자인 나카지마 치쿠헤이가 입안한 계획이다. 이름 뜻은 [[부왘|부악]](富嶽)이며 형식명에서도 알수 있듯이 [[일본 제국 해군]]이 계획 한 것이다. 스펙상으로는 좆나 큰 중폭격기였다. 전장 46m,전폭 63m,전고 8.8m 그리고 주익면적 330.00m²의 크기로 공군계의 [[오이 초중전차]] 또는 [[야마토급 전함]]이라고 봐야할 정도 엔진은 나카지마에서 만든 하-54 공랭식 4열성형 36기통 엔진을 6발로 쓸 예정이였으며 하-219 복렬성형 18기통을 2대 직렬한 물건이였다. 그래서 후가쿠를 위한 시제 엔진 3기는 만들었으나... 이때 좆본군은 [[미군]]에게 쳐발려 있으므로 좆본 윗머갈 새끼들이 시기상조라고 판단 했는지 결국 페이퍼 플랜으로만 남았다. 그래도 오이 땅크는 시제차 완성품이 있었고 야마토급은 실전 배치되었으니... 한마디로 안습이였다. 페이퍼 플랜이므로 시제기는 안나와서 완성했다는 가정 하에 외형을 예측한 일러들과 모형이 몇몇 있었는데 좆본 제국의 동맹국이였던 산낙지 [[나치 독일]]의 폭격기의 형태와 [[B-29]]를 노획했다는 가정 하에서 B-29의 전면부와 닮은 형태도 있었다. 결국 전쟁이 끝난뒤 [[천조국]]은 [[B-36]] 피스메이커라는 중폭격기를 만들게 된다. 스펙도 후가쿠의 계획안 보다 좆나 커서(전장 49.42m, 전폭 70.12m,전고 14.25m) 일각에선 이 폭격기가 후가쿠의 현실화라고 이야기 할 정도이다. ==관련정보== {{일본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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