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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독일연방군의 제식소총. 원래 이름은 [[HK50]]이다. G36은 제식으로 채택되면서 이름이 바뀐것이다. 정말 짧게 요약하자면, 독일연방군의 [[아스나]]같은 아내이다. 제식되고 한참 뒤 총열 문제로 인해 [[아리사카]], [[SA80]] 등과 같은 쓰레기로 확정되었다. SA80도 안당한 퇴출을 이새끼가 달성함. 그것도 퇴물이라 버린게 아니고 개량 수준으론 손 못댈 근본적 문제라 그냥 버리는 중이다. 정확하게는 IS랑 싸우는 쿠르드족 민병대 같은곳에다 공짜로 갖다 버리는 중. SA80은 마개조로 심폐소생술해서 퇴출도 안당했으며 아리사카는 시대상으로는 꽤 ㅍㅌ였던 소총이였다. [[G11]]이 폭망한 후, 독일연방군은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상태가 되었다. 딴 [[NATO]] 국가는 죄다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를 거역할수 없어서 5.56mm 탄환을 쓰는 판에 혼자만 낡아가는 7.62mm짜리 [[G3]]를 사용할수도 없고, 독불여단에서 제식소총으로 [[FAMAS]]를 쓰게 되면서 자존심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래서 HK사에서는 부랴부랴 5.56mm탄을 사용하는 신형 돌격소총을 만들었다. 사실 한참 전인 베트남전때 G3을 소구경화시킨 HK33을 이미 만들었긴 했는데, 얘가 약간 설계 미스<ref>G3의 롤러 지연방식은 가스압이 총알에 다 들어가기 때문에 7.62mm탄 정도면 가스압을 무리없이 크게 전달해서 우월한 사거리와 관통력을 주지만 5.56mm 탄은 얇기 때문에 가스압 못 버티고 팽창해서 잼이 걸릴 확률이 좀 높다. 강철 탄피 안 쓰면 탄피를 찢어먹는 파마스보단 낫겠지만.</ref>도 있고 비싼 강철제 전용탄창 쓴다고 다소 꼽을 먹어서<ref>근데 알다시피 G36도 전용탄창이다. 물론 그나마 삽입구를 좀 손보면 STANAG가 꼽히긴 하지만.</ref> 짱박아놨었다. 처음 후보는 HK33에 전용탄창 대신 NATO 준제식인 STANAG([[M16]] 탄창)을 꼽고 탄피팽창 문제 대충 손본 [[G41]]이었는데, 되도않는 씹고급 총열 달아놓느라 가격이 애미뒤져서 퇴짜. 결국 G36이 뽑힌다. 구조적으로 최대한 폴리머를 많이 써서 무게가 가볍고, 90년대 초반에 나왔다보니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되어있다. 숏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이라서 작동 신뢰성만큼은 보장된다. 거기에 스코프와 도트 사이트같은 옵틱도 기본으로 끼워줘서 잘하면 무게도 가볍고 신뢰성도 좋은 나름 좋은 총이 될 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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