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개요== {{youtube|jqE8M2ZnFL8}} 2008년에 출시된 GTA 시리즈의 4번째 넘버링 작품으로, GTA 3 이후 7년 만에 정식 넘버링이 붙었다. [[GTA 3]]와 똑같이 리버티 시티가 배경이지만, HD 세계관이란 새로운 세계관을 짜냈기 때문에 GTA 3와는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관이다. 세르비아계 이민자인 주인공 [[니코 벨릭]]이 사촌을 따라 미국 [[리버티 시티]]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쿨 아이돌을 하며 분투하는 내용의 게임이다. 주제는 [[아메리칸 드림]]. 개발하는 데만 3년 이상의 시간과 1억 달러(한화로 '''1200억원''')의 제작비로 그 당시 가장 제작비가 높았던 게임이기도 하며, GTA 시리즈 최초로 PS 진영 독점을 깨고 PS와 XBOX 동시에 출시된 게임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이는 그 당시 XBOX 360이 PS3에 비해서 개발자들에게 어필할 부분이 더 많았는 데다 초반 PS3의 부진 및 [[소니]]의 병크, 난해한 개발환경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후 [[GTA: 더 로스트 앤 댐드]]와 [[GTA: 더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란 DLC도 XBOX 360 기간독점으로 먼저 나왔으며, PC와 PS3의 경우 [[GTA: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란 이름의 합본팩으로 1년간의 기간독점이 끝난 이후 출시되었다. PC판도 나오기까지 1년이나 걸린 전작들이나 나오는 데만 1년 반이 걸린 GTA 5에 비하면 유일하게 빨리 나왔다. 모드질 또한 흥행했다. 그러나 GFWL과 개적화가 모든 것을 말아먹었다. 쉽게 말하자면 너무 일찍 나와서 모든 것이 망해버린 비운의 수작이다. 농담이 아니라 발매 시기가 1년만 더 늦었으면 저 빌어먹을 GFWL은 없었을 거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