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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1948년, 마우저의 기술자 중 한명인 에드문트 헤클러(Heckler)와 테오도르 코흐(Koch) 가 만나 1949년부터 H&k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H&k는 CETME 소총을 낼름 받아먹어 만든 G3 소총 이후, 한동안 롤러블로우백에 맛들려 G11 이전까지 롤러블로우백 덕질을 하면서 [[MP5]], HK33등을 만들어냈다. 그러다가 무슨 삘을 받은건지, 갑자기 서독군에게 제식으로 채택될 무탄피소총을 만든답시고 G11을 개발했다. 당시 H&K는 미군이 새로운 개념의 제식소총을 채택하기 위해 80년대에 진행했던 ACR프로젝트에도 G11을 당당히 출품했는데, G11이 선정과정에서는 거의 이기기는 했지만, 독일의 통일로 인한 예산부족, 냉전의 종식과 ACR프로젝트의 자체의 성향 변질로 인해 프로젝트 자체가 갈아 엎어졌고 Hk는 G11에 돈을 너무 부은 부작용으로 결국 회사 자체가 영국의 로열 오더넌스(현 BAE시스템즈)에 팔려 그 밑에 한참동안 있던 굴욕을 겪었다. 지금은 다시 떨어져 나오기는 했지만, 이후로는 새로운 시도는 별로 하지 않고 [[G36]]이나 [[HK416]]과 같은 평범한 제품들 위주로 만들고 있다. 사실, H&K의 제품들은 미군의 총기 도입 사업때마다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지만. 정작 채택되는경우는 많지 않다. 대표적으로 Mk.23이라든가 G36이라든가 XM8이라든가 G11이라든가 XM29, XM25 등이 있는데, 이것들은 대부분 성능이 출충하지만, 미국이 "아 나 이거 살래"하고는 예산부족때문에 사업 자체를 갈아엎어버렸던 경우가 많다. 근데 사실 이 당시 미군의 평가를 보면 내구성이 부족하다던지 과열이 심하다던지 XM8같은 경우에는 플라스틱이 녹아내리는 추태를 보여서 탈락했다. 이걸 예산문제로 포장하면서 굴려먹다가 G36도 같이 녹는거 보고 예산문제 뿐만이 아니란걸 준다. 사실 예산 부족은 다 [[도널드 럼스펠드]]때문이다. 럼스펠드 이새끼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미국의 국방장관이란놈이 미군 전체를 말아먹었다. 2002년경, BAE에서 떨어져 나와 지금은 독립적인 유한회사로 존재하고 있다. 아니, 이거 취소선 그을게 아니라 현재진행형인 G36과 MG5 결함논란때 H&K가 보여준 대응을 보면 정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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