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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갓음악}} {{베스트셀러}} ㄴ2001년 베스트셀러 음반이다 {{록}} {{헤비메탈}} {{힙합}} {{혼종}} [[파일:린킨 파크 1집.jpg|500픽셀]] 2000년 발매된 [[린킨 파크]]의 데뷔 음반. 록/메탈에 관심있다면 꼭 들어봐라. 2001년 베스트셀러 음반으로써 2000년대 초창기 가장 유행했던 록/메탈 사운드를 대변하는 앨범이다. 린킨 파크의 초창기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이며 린킨 파크하면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느낌을 여기서 다 느낄 수 있다. 체스터 베닝턴의 암울했던 과거사를 반영한듯이 분노, 좌절감, 우울감이 동시에 표출되는 것이 특징. 제목에서도 봐도 알 수 있듯이 록, 메탈, 힙합이 하이브리드된 정통 [[뉴 메탈]] 사운드를 보여준다. 거기에다 멜로디도 대중적으로 잘 만들어서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100대 음반에도 [[에미넴]]의 [[MMLP]]와 함께 2000년대 명반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20년 20주년 기념판이 출시되었다. == 트랙리스트 == *1. Papercut : 제목 그대로 종이에 베였을 때의 감각을 재현한 노래. 뮤비가 존나 충격적이기로 유명하다. *2. One Step Closer : 마지막에 체스터 베팅턴이 Shut up이라고 외칠때 존나 화풀린다. *3. With You *4. Points of Authority *5. Crawling *6. Runaway *7. By Myself *8. In the End : 이것도 Papercut처럼 뮤비가 유명하다. 마이크 시노다의 랩가사가 좋다. *9. A Place for My Head *10. Forgotten *11. Cure for the Itch *12. Pushing Me Away (아래는 스페셜 에디션에서 수록된 보너스 트랙) *13. My December : 체스터 베닝턴의 보컬로만 구성된 솔로곡이다. *14. High Voltage : 마이크 시노다의 솔로곡으로 트랙의 모든 부분이 힙합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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