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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근차근 발전하지 않고 뜬금포로 구단이 창단되어서 === 케뽕들은 유럽처럼 풀뿌리 시민구단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발전해서 프로팀이 된 것이 아니라, 그냥 기업이 어느 순간에 갑자기 프로팀을 던져놓는 바람에 지역민들이 몰입을 하기 어려워서 인기가 부족하다고 주장하는데, 누가 보면 프로야구는 일제강점기때부터 풀뿌리 시민구단으로 시작해서 발전한 줄 알겠다 병신새끼들아. 좆같이 운영해서 인기가 좆같은걸 무슨 풀뿌리부터 시작안해서 그런거라고 좆같은 소리를 싸대냐? 그놈의 풀뿌리로 따져도 빠따는 고교빠따와 실업빠따가 1960~70년대 인기 있었는데, 그 시절 고교축구랑 실업축구는 인기 그딴거 없었지. 풀뿌리부터 인기가 병신이었네? 프로화가 불가능한 종목을 프로화 해줬으면 고맙다고 하거나 아직 우리는 준비가 부족하니 좀 더 시간을 두고 출범하겠다 해야지 이 병신들은 저걸 갑자기 프로화해서 갑툭튀로 구단 몇개 던져놓는 바람에 인기가 없다고 지껄이냐? 프로축구는 강제로 시행된게 아니다. 군사정권이어도 프로팀 창단 거부한 기업들이 얼마든지 있었고, 조명탑이니 뭐니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프로팀이 아직 부족해서 등의 이유를 말하면 프로축구 출범도 당연히 미루어지는건데 출범을 강행한건 축구인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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