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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인기 부진과 흥행 폭망에 대한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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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플레이어들이 해외로 유출되어서 === 케뽕들의 온갖 핑계중 유일하게 들어줄만한 가치는 있는데, 문제는 애당초 K리그에서 뛸 때부터 스타플레이어였던 선수가 있기는 하냐? 1980~90년대나 2000년대 초반이면 모를까나, 근래 들어서 K리그에서 뛸 때부터 이름 값 하나로 인기에 영향을 주던 선수가 얼마다 되냐? 그나마 2005년 데뷔한 박주영이 근래 10년 정도 통틀어서 전부다. 오죽하면 40대 초반에 은퇴한 이동국이 마지막 순간까지 K리그 최고의 그리고 최후의 스타플레이어라 불리겠냐? 그리고 스타플레이어들이 해외로 유출되어서 흥행이 안된다는 새끼들이 왜 틈만 나면 누구누구는 유럽 가면 좋겠다고 망상질 하기 바쁘냐? 그러면 또 케뽕 새끼들은 유럽가면 선수 기량이 발전해서 국대가 발전한다는 식으로 퉁치고 넘어가려고 하지만, 결국 그러면 K리그는 어떻게든 유럽에 선수 잘 보내서 국대 발전시키면 그만인 국대의 유스에 불과하다는걸 스스로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이다. 한마디로 개병신들이 따로 없다. 그리고 애초에 스타플레이어가 있어도 안 되는 게 개리그다. [[파일:북패레전드스쿼드.png]] 이 스쿼드를 보자. 어지간한 국대급 스쿼드다. 지금 개리그 팀이 이런 스쿼드라면 갈 것 같지? 이때 상암구장이 얼마나 텅텅 비었는지는 모르지? 애초에 스타 플레이어 드립을 칠 수가 없는게 개리그는 스타 플레이어를 만들어낸 마지막 케이스가 위에 써진대로 주멘이였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엄청난 선방을 보여준 [[조현우]]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인기에 영향을 줄 선수가 없었다. 그나마 억지로 끼워주자면 국대에서 나름 수비수 세대 교체 + 유럽 리그 진출 가능성까지 보였는데 중국으로 황사머니 받으러 간 [[김민재]]와, 손흥민 군면제를 떠먹여주며 김학범호의 에이스가 되고 벤투호의 주전 스트라이커가 된 [[황의조]]가 스타 플레이어라 할 수 있다. 근데 김민재야 뭐 그렇다 쳐도 황의조가 K리그 뛰던 시절 스타 플레이어였냐? 절대 아니다 그냥 성남 팬들에게 성골로 지지받던 선수였지 국대 오면 맨날 삽질만 해서 황의족으로 불리던 선수다. 황의조가 뜬건 와일드카드로 뽑혀간 아시안 게임에서 빛의조로 각성하여 7경기 9골 1도움을 쳐박은 시절이고 이때 황의조는 K리그 선수가 아닌 감바 오사카 소속의 J리그 선수였다. 그리고 당연히 유럽 진출했다. 무려 42살까지 뛰고 은퇴한 [[이동국]]이 마지막 스타 플레이어라 부를 수 있던 선수였고 그 뒤로 개리그는 자체 생산해낸 스타플레이어 그딴거 없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벤투가 뽑는 국대를 통해 스타 플레이어가 되는 K리그 소속 선수들이 있긴 할 것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조현우고, 근데 그 선수들이 K리그 인기에 엄청난 기여를 했나? 라고 말하자면 음... 그래도 조현우가 마침 삼성이 홍준학 감정기로 개좆박을 시기에 대구 시민들의 관심을 축구로 돌려주고 대구 FC의 인지도를 올리는데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통수치고 울산으로 날라가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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