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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의 인기는? == 2011년 전까지만 해도 그냥 소오오오수만 알고 있는 서브컬쳐 오타쿠 문화였다. 케이팝의 해외 인기? 그냥 좆망.. 프랑스에서 소녀시대 앨범 5장 팔린것만 봐도... 하지만 그 씹덕 특유의 찌질하고 히키코모리같은 요소는 없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들과에 대화에서 케이팝 좋아한다고 밝혀도 별 상관은 없었다. 비유하자면 십자수 풍선공예가 취미인 것과 비슷할까? 어쨌든 해외 등지에서도 소오오오수만 즐겼던 문화였지만 역시 싸이니뮤가 대국적으로 뜨면서 KPOP의 관심이 높아졌다. 거기다가 마이너한 장르일수록 극성빠들이 많은데 그 소오오오수의 사람들이 레딧 등에서 지랄들을 하면서 케이팝충이 생겨나고 그로 인해 아 케이팝이 뭔데 씨빨.. 어.. 좋잖아? 이런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발빠르고 머리가 돌아가는 놈들은 케이팝 관련 유튜브를 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다. 빌보드에선 따로 KPOP 전용관 페이지를 만들어 아예 따로 분리해놨다. 예전에는 차트에서마저 K-POP이라고 장르적으로 구분해놔서 국뽕을 빨기 좋았는데 어느새부턴가 차트에는 사라졌고 그냥 페이지만 있다. 젠장.. 지금은 kpop에 대한 react, reaction, nomarl people 등의 컨텐츠들이 생겨나면서 인터넷 웹서핑이 취미인 사람은 한번씩은 들어본 장르가 되었다. 결론은 인터넷 안에서는 인기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아직까진 오프라인으로 가면 아오안이다. 애초에 북미 윾럽에서 공연이나 콘서트는 과거 전성기 제이팝도 전혀 못해본거기 때문에 아예 꿈도 못꾸고 ... ㄴ? 북미랑 윾럽에서 콘서트자주하던데? ㄴ 콘서트래봐야 BTS같은 예외 제외하면 몇천명 규모의 공연하는게 대부분이다. ㄴㄴ 그것도 어차피 존나 소수, 아시아 제외하고 서양에서 좆이팝 인기는 딱 한국에서 라틴음악, 일본음악, 락 정도의 인기라고 보면 된다. 그나마도 서양에 이민간 아시아인들이 수요의 90%다. 그 다음으론 흑인,히스패닉 등. 그냥 조오온나 마이너한. 딱 그정도. 그나마도 이미지 안 좋다. 발리우드같은거 생각해보면 될 듯, 발리우드란 장르가 존재한다는 건 세얼간이 같은 영화때문에 많이 알지만 진짜 발리우드 좋아하는 사람이 많냐? 가끔씩 개그짤로 발리우드 장면 gif떠서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딱 그정도. 그리고 몇몇 세얼간이같은 수작빼놓고 발리우드란 장르의 이미지가 좋냐? 동남아랑 동아시아만 열심히 파는 것 보면 일단 오프라인에서는 아시아권에만 인기가 있다. 전세계를 향해 대국적으로 하고 싶으면 아델 씹어먹는 아티스트가 나와야 하는데 그럴리가... 넷상에서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인지도만 쬐끔 높은거다. 팬팔하는 갓양친구중에 레딧하는애 있는데 물어봐도 모른다. 왜 아시아에서 이렇게 인기가 많았을까? 아시아는 개발도상국이 굉장히 많다. 경제는 빠른 성장을 하는데 비해 문화컨텐츠의 발전속도가 더딘경우가 많다. 수요는 많은데 자국의 문화 컨텐츠, 즉 공급이 부족하다? 그야말로 일본 한국같은 나라에서 문화적 침입을 하기가 굉장히 좋은 환경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동남아 중국 쪽은 한자권, 유교문화권을 같이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대국이라고 할 수 있는 서양권 국가들보다 한국 일본의 문화가 더 빠르게, 더 대중적으로 흡수될 수 있었다. 서양권에 비해 컨텐츠의 질이 밀려도 여러모로 한류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았다. 퀄리티로 한류가 흥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 ㄴ 그런데 요즘 이건 옛말이다. 동남아 애들 음악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동남아에서는 영미음악이 케이팝보다는 물론이고 동남아 현지 가수들보다도 2,3배로 잘팔리는게 보통이다. 한국보다 경제력도 음악시장도 쥐꼬리만한데 영미권 가수들이 해외투어하면 꼬박꼬박 들르는 이유가 다 있다. 저퀄로 흥해놓고 위대한 한류라고 자위질이나 하고 발전할 생각을 안하니 점차 발전하는 각국의 컨텐츠에 의해 밀려나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2010년대 중반인 요즘은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에서도 케이팝 인기가 리즈시절에 비해 엄청나게 줄었다.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자국 가요계의 수준이 점차 발전함과 동시에 자국 가요 컨텐츠를 자력으로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서 케이팝을 예전처럼 빨아줄 필요가 없게 되면서 케이팝에 대한 관심 자체가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중국과 일본 역시 주요 대도시에 가봐야 케이팝의 흔적을 거의 찾을수가 없기에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제는 해외에서 매니아층을 좀 키워준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듯. 그런데 2013 년 이후로 한 3~4년간 암흑기였다가 2016년 부터 세 그룹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블랙핑크) 주도하여 다시 케이팝 세계화를 살리긴 했다. 지금은 이 세그룹 덕택에 2012 ~2013 의 케이팝이 최대로 번창하는 때의 파이를 다시 늘리긴 했다. 이건 내 미국친구도 편지에서 한말임. 영어 읽을줄 알면 읽어봐라 (And plus this has been a big year for the resurrection of the Hallyu Wave. TWICE, BTS, and now recently Blackpink (about to have first showcase at nippon budokan UNREAL) have brought back a new generation of fans and you know how much they love their physical items and collecting niche items. For us Americans, we have been getting a surge of tours from many boy groups especially this summer (a lot chose to skip KCON to attend Monsta X, Shinee, G-Dragon, etc. tours).) 결국 방탄이 하드캐리해서 미대륙하고 남미 유렵에 케이팝 파이 늘려놓고 트와이스가 하드캐리해서 동남아랑 중화권 일본권 다시 파이 뺏어왔음. 그래서 2016 이후부터 외국 팬들도 케이팝이 부활한 시기라고 말함. 간혹 인터넷에서 국뽕맞은 네티즌이나 언론들이 해외에서 단물 다 빠진 케이팝이 아직도 동남아시아나 중화권의 아시아 국가들에서 아주 대놓고 주류고 젊은 학생들한테까지 영향을 끼칠 정도라고 떠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좀만 생각해도 개소리라는걸 느낄 수 있는게 그런식으로 따지면 아델이나 저스틴 비버같은 영미권 출신의 가수들이 케이팝보다 세계적인 영향력과 인기가 훨씬 큰데 그런 가수들도 동남아시아나 남아메리카같은 국가들에게 아주 신급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소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다. 그런데 전세계 공통어중 하나인 영어를 쓰는 그들보다도 해외인들에게 어필하기 힘든 한국어를 쓰는 케이팝이 아델이나 저스틴 비버도 하지 못하는 영향력과 인기를 아시아에서 행사하고 있다고? 무슨 개가 풀 뜯어먹다 병걸리는 소리냐? 차라리 아시아에서의 케이팝의 인기가 영어팝 다음으로 많다고 하면 모를까. 솔직히 아시아에서의 인기로 따지면 자국의 음악과 영미권 팝송을 제외한 나머지 음악들은 거기서 거기지만.. 동남아시아나 중화권 어린 계층에게는 아직 인기가 확고하긴함. 뭔 이상한 대만 퀴즈어플이 있는데 나도 모르는 아이돌 이름을 전부 맞추면서 지들끼리 깔깔거리더라. 가끔 유튜브 조회수(그나마도 낮지만)으로 인기의 척도를 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닥 좋은 척도가 못 된다. 해외 좆이팝 팬덤 특징이 수는 적지만 충성도가 조온나 높다는 점이다. 국내 엑소 팬덤처럼. 그러다보니깐 듣는 년놈들만 계속 들으며, 심지어 팬덤이 합심해서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하루종일 틀어대고 있다. 이는 좆이팝 유튜브 댓글란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데, 댓글보면 팬덤끼리 빨리 조회수를 올리자며 서로 닥달하는 내용과 조회수를 올리는 방법, 유튜브 연속재생 프로그램 공유 댓글들이 넘치는 실정이다...누가 아이돌 팬덤 아니랄까봐 시발; ㄴ 근데 착각해서는 안되는게 팝송 씬에서도 엄연히 벌어지는 행각이다. 대표적으로 뜨또 팬새끼들이랑 아리아나 그란데 팬새끼들도 똑같은 지꺼리를 벌인다 ㅗㅜㅑ 다만 똥남아 애들처럼 유튜브에 목매진 않는다. 실질적인 성적에 연관되는 음원 스트리밍에 더 집중하지. 물론 게이팝 아이돌은 지 팬들에게 "팬덤명"이란것도 붙여주기 때문에 충성도가 더 높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든다. 뭔가 로맨틱하잖아? 케이팝 듣는애들은 여초집단이기도 하고. 가끔 케이팝이 북미에서 인기 터진다는 국뽕 터진 기사가 도배로 올라올때 정치적으로 돌려마...기...ㄱ {{읍읍}} ㄴ 그런데 사실 BTS 는 실체다.. 이젠 거의 세계에서 가장 인기많은 아이돌중 하나라고 해도 문제가 없을정도로 커버림. 미국 티비프로에서도 나올때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아이돌로 소개됨. 그런데 이 방탄의 넘사벽 인기가 KPOP 의 파이를 더 키울지는 아직모르겠다.. 다만 확실히 2018 이후 케이팝이 정말 무섭게 큰것은 맞긴 맞다 당장 아이돌 월드투어라 해봐야 아시아 위주로 돌리고 아시아 바깥으로 돌리는건 천조국(+ 멕시코나 캐나다 몇군데 돌아댕김) 정도인것만 봐도 답 나올거다. 신인 아이돌이 한국에서 중박이상을 쳤을때, 기획사들이 일본에 정착시키려고 지랄 발광을 하는거보면 서구권 메이저를 뚫기는 갈 길이 멀다. 북미에서 BTS가 먹힌건 솔직히 기획사 입장에서도 상정외였을 것 같다. 동남아는 어차피 자체 음악 컨텐츠가 거의 우리나라 남진 나훈아 시절 컨텐츠 밖에 생성을 못하므로 알아서 케이팝을 빨아준다. 게다가 동남아는 돈이 안된다..동남아 인기로는 블랭핑크가 트와이스를 쳐발랐지만 YG가 블핑을 일본에 어떻게든 비집고 넣어보려고 용을 쓰는것도 동남아는 유튜브 조회수 뻥튀기 이외의 실속이 없기 때문이다. 유럽은 아직도 불모지에 가깝긴하지만, 케이팝이 그래도 해볼만한건 전세계적으로 서구식 아이돌그룹이 다 좆망했다는 점이다. KPOP이 일본 아이돌에 비해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는 것도 여기에 있다.솔직히 원디랙션 급 아이돌이 각지에서 많이 활개치고 있었으면 BTS가 이정도 인기를 거머쥘 수 있을까? 아닐거라고 본다. [[코리아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젠 제2의 [[위아부|씹뜨억]] 취급받고있다. 단지 위아부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서 잘 안드러나는 것이다. 근데 씨발 저새끼들 하는 짓 보면 나도 오글거려서 인정한다. 케이팝 유튜브 동영상들 댓글보면 알겠지만 ㄹㅇ 서양인들은 얼마 안되고 대부분이 아시아쪽이다. 영어를 써도 어투에서 아시아인인게 다 드러남. 코리아부가 일부러 저런 어투를 사용하긴 하지만.. 오죽하면 위아부새끼들은 집안에만 틀어박혀서 지혼자 덕질이나 하지 코리아부 새끼들은 진짜로 다른사람한테 깽판친다고 차라리 위아부가 낫다는 의견이 주류일까. 게다가 일본은 외국인한테도 꽤 친숙한 문화라 그렇다쳐도 케이팝은 갑자기 뜬 문화+서양인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합쳐져 반감을 살 수 밖에 없다. [[사무라이]]나 [[닌자]]같은 전형적인 일뽕 요소는 (외국 입장에서)멋있기라도 하다. 아니메쪽으로 가면 좀 인식이 나빠지지만 그래도 일반인이 히키보듯이 한심하게 생각할 뿐 대놓고 적대감을 드러내진 않는다. 그런데 케이팝은 그런것도 없고,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여자보다 화장 짙게하는 남자들이 요란한 댄스음악에 춤을 추는게 끝이니 그걸 왜 빨아대는지 이해하기도 어렵다. 그리고 결정적인 점으로 극단적인 씹뜨억 새끼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의 종이쪼가리가 그려진 베게에 뽀뽀하고 그걸 기반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피규어에 싸는것과는 급이 다르게, 이들이 빠는 대상은 실존인물이기때문에 진짜로 독을 타거나 결혼식을 방해하는 등의 난장판을 일으킬 수 있다. 즉, 위아부들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을 빨기때문에 무슨 짓을 해도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코리아부는 실제인물을 대상으로 저런 짓을 벌이면 범죄가 된다. 걍 시발 음반 판매량 보면 답 나오는 문제를 가지고 인기가 있는게 맞다 아니다로 몇년째 싸우고들 있는건지 ㅋ 내가 딱 알려주마 지금 네이버 뉴스나 국뽕코인 좆튜브에서는 방탄이 일본열도 찢어발겼네 개폭파시켰네 이딴게 넘쳐나는데, 방탄이 현재까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판 앨범이 100만장이다. 우와 시발 존나 쩌네? 열도 정복한거 맞지않아? 찢어발긴거 맞자나? 맞긴 뭘 맞아 시발 호스트 대가리 한 쟈니스 새끼들은 100만장은 그냥 최소한도고 150~200만이 보통으로 기대되는 성적이다 ㅇ 반도 인터넷에서 움짤로 '열도 아이돌 안무 수준' 이라며 비웃음 받는 그 새끼들 맞다. ㄴ 근데 방탄 자체가 2012 년도 이후 세계에서 가장 앨범 많이 팔아먹은 그룹이다. 좆본 열도에 날고 기는 그룹도 방탄보다 앨범 많이 판 그룹은 없음 아무튼 방탄의 커리어하이=호스트 대가리 쟈니스 평균 판매량이라는 소리다. 물론 100만이면 일본에서도 큰 판매량이 맞으니 방탄이 일본에서 인기 끄는건 맞다. 근데 정복이니 열도폭팔이니 이딴건 진짜 시발 개 가당찮은 씹소리다. 참고로 트와이스는 방탄보다 훨씬 못팔아서 평균 20만따리에 30만 벽을 못넘어서 낑낑끙끙 대는 중이다. 한류여돌 최고존엄 트와이스가 이렇다. akb에서 갈라져나온 [[HKT48|자]][[SKE48|매]][[NGT48|그]][[NMB48|룹]] 아무거나 갖다대도 처바를수 있는게 좆본 정복했다는 트와이스의 현 주소다. 그런데 그나마 트와이스라서 평균 20만따리 꾸준히 하는거고 다른 케이팝 그룹들은 그조차도 어림 없어서 10만장도 꿈의 판매량이다. 정리하자면 좆본에서 대세이고 주류인 애들은 그냥 좆본 가수랑 좆본 아이돌이다 ㅇ 케이팝이 정복?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개씹소리고 현실은 엠넷 본부장이 말한대로 케이팝은 일본 음악시장의 10퍼센트만 차지하고 있는 비주류 매니아층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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