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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똥음악}} 케이팝은 여전히 좆망이다. 물론 전성기가 있긴 했지만 그 전성기는 5년도 못갔으며 그 다음부터는 우리나라에서만 잘 빨리는 장르일 뿐이며 국가 이미지 상승은 개뿔 아직도 핵쏘고 주체사상 지랄하는 [[김일성|핵]][[김정일|돼]][[김정은|지]]들이 훨씬더 인지도 있고 지금 남한에서 유명해진건 [[길라임]], [[일베]], [[메갈]]이 전부라 상황이 더 안좋아졌다. 케이팝이 국내외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반도의 게임 산업보다 훠어어어어얼씬 작을 뿐만 아니라 영향력도 국내 이외에는 엄청 미미하다. 해외 영향력으로 따지면 서양권은 예나 지금이나 없는 수준이고 동양권은 2010년대 초반에 반짝한게 끝이다. 가생이닷컴같은 국뽕집단들은 아직도 케이팝이 동아시아에서 주류라고 자위하는데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어딜 가봐도 매니아층이 좀 있을뿐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나라들은 케이팝보다는 차라리 영미권 팝이 훨씬 인기있다. 뭐 당연한 거지만. 이건 마치 우리나라에서 제이팝을 듣고 있는 매니아층이 심심찮게 있으니까 걔네들만 놓고 제이팝이 우리나라 음악을 잠식했다고 발광하는것과 똑같은거다. 애초에 케이팝이 영미권 팝처럼 언어도 문화도 다른 외국에까지 파급력을 크게 미칠 수 있을 만한 컨텐츠가 전혀 아니었는데 그게 해외에 '반짝'했을수는 있을지 몰라도 절대 다른나라에서 오래 인기끌 수 있는 컨텐츠가 아니었다. 옛날 제이팝조차도 그 전성기시절이 10년은 넘게 갔지만 그 때에도 아시아권에 영향을 좀 준 기간은 80년대에서부터 90년대 중반까지다. 근데 당시 제이팝은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 위주로 돌아갔음. 국뽕들은 자꾸 역대급으로 좆망한 제이팝과 비교하면서 케이팝의 위세가 엄청나다고 자위질을 계속하는데 애초에 지금의 제이팝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다. 장르나 특색도 다를뿐더러 무엇보다도 지금 제이팝은 애니송과 오덕용 노래들이 판쳐서 과거에 비하면 퀄리티 가창력 모든 면에서 씹망했기때문에 비교해봤자 의미가 없다. 지<!-- -->잡대생이 고졸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치켜세우는것과 같은 논리. 굳이 케이팝과 제이팝을 비교하자면 케이팝은 해외에 극소수의 매니아층이라도 있지만 제이팝은 그 극소수의 매니아층도 없다시피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전반적은 인지도는 둘다 자국 아니면 씹망이다. 결론은 도토리 키재기. 아무 의미 없다. 애초에 라틴 팝이 서양에서는 영향력이 상당히 높은데 (스페인어 인구수가 높은 이유도 크지만.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 한국에서는 영향력이 있기는 하냐? 위에서는 12년도부터 음악의 질이 높아졌다고 하는데 사실 국가에서 유일하게 허락한 야동 이라는 비꼬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이돌 그룹들이 몇몇을 제외하고는 눈요기, 섹스어필 강조 수준으로 전락해버리거나 힙찔이들이 좋아할만한 힙찔이 가수들이 증가하고 주제는 맨날 사랑으로 잡아서 발라드 쪽으로만 나오고 있다. 물론 당연히 사람들이 나가수, 복면가왕 같은 노래 정통파 프로그램으로 몰려드는 것은 예상된 현상. 케이팝이 어느정도는 인기가 있는 건 맞다. 근데 부풀리가 너무 심하다. 아직 '국민성'이 그 인기를 따라갈 능력이 안 되어 있다고 보는 게 낫지 않을까? 꼰대들은 한국 가수가 조금만 해외에 인기가 있어도 뉴스에서든지 어디든지 '한류가 세계로 뻗어나간다, 우린 최고의 민족이다'라며 자위하기 바쁘다. 그래서 자국민까지 눈살이 찌푸리게 만든다. 그리고 이 짓이 외국에서 씹히는 소재가 된다. 그럼 자연스레 이 장르에 대한 거부감도 늘어난다. 국까도 문제지만 국뽕도 문제다. 이 짓만 안 해도 마이너한 장르로써 입지를 단단히 다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무한도전을 끼고가야 하는건 필수요소.만일 무한도전하고 연줄이 닿지 않는다면? 마포대교는 10월까지 따뜻하다. 저승사자는 지옥택시 드라이버 어디냐고 물어보면 항상 마포대교. ㄴ 지금은 무한도전하고 개콘은 몰락하지 않았나? 런닝맨/주간아이돌/해피투게더/라디오스타/마리텔 정도면 될거같은데 아이돌 잘나가니까 너도나도 가수로 연예인 되보겠다는 얼굴 병풍들이 판치는 바닥이다. 워낙 아이돌이 쳐많다 보니까 이젠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다. 무슨 아이돌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1990년대에는 핑클, SES, 베이비북스, 샤크라 이정도만 외우면 되는데 지금은 외워도 외워도 끝이 없다. 음악방송은 2008년을 기점으로 치어리더들에게 점령당했다. 사실상 음악 자체가 [[아이돌]]한테 점령당한 것도 모자라서, 음악의 가사나 리듬 등이 아닌, 비주얼을 기준으로 평가가 받아지기 까지한다. 짧게 말하면 사실상 거의 얼굴빨. 이따금씩은 IMF 이전 노래가 차트에 예토전생하여 반도가 지옥불로 불타기 전 시절을 추억하게 해 준다. 시발 멜론새끼야 아이돌 필터링 버튼을 만들던가 아이돌 top 100을 분리해라 진짜 졷같아서 못듣겠다 아이돌 새끼들은 파리도 아니고 왜 이렇게 앵앵거리냐? 존나 듣기 싫어짐 아이돌은 왜 이렇게 좉같이 쪽수가 많을까? 그 이유는 좆같이 못부르기 때문이다 얼굴빨하고 쪽수빨로 자신의 좆같은 노래실력을 감출려고 했지만.... 여전히 좆같다 김치국에선 얼굴 = 팬 보유수 = 차트순위 라는 개 좆같은 공식이 성립한다 빌보드 차트랑 멜론 차트랑 번갈아 가면서 들어봐라 수준차이가 정말 좆같이 난다 아직도 그 개병신 엄마없는 멜론챠트도 챠트라고 처 올리고 있냐?? 믿고 거른다 거품은 거품이지만 머랭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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