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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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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Treeofforest님의 2021년 12월 22일 (수) 05:3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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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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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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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는(은) 사실 북한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KBS NEWS는(은) 사실상 북한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KBS NEWS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북한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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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에서 방영하는 뉴스. KBS라서 눈치챘겠지만 어용언론이다. 메인뉴스는 KBS 뉴스 9.

매일 문재인 후장을 후루룹 챱챱하는 뉴스다. 더럽다.

사실 ㄹㅎ 정권 때는 땡박뉴스였다. 그 전에는 땡쥐뉴스였고, 더더 전에는 땡전뉴스도 했었다. 이걸보면 KBS 뉴스는 정해진 논조가 없고 정권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박쥐인 걸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어용언론이겠지.

분명 공영방송이랍시고 만들어놨는데 현실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어용언론 그자체다. 애초에 공영방송의 기능을 아예 한적이 없다. 국가공식재난방송이기도한데 지진이나 대형산불같은 국가 재난상태가 벌어져도 제 기능을 한 적이 없다.

그냥 믿고 거르는게 갑이다. 정치뉴스 제외하고 국가재난상황이 발생한다면 차라리 종편이나 YTN을 봐라

정치적 이슈는 북한소식으로 다 돌려버린다. 그래서인지 뉴스 비중이 국내뉴스보다 북한뉴스가 더 많다. 여기가 북한인지 남한인지 헷갈릴정도다.

2016년 3월 29일 30일, 31일 9시 뉴스는 평소보다 국뽕치사량이 심각하다. 29일은 태양의 후예가 한류를 이끈다고 지랄하고 30일은 뜬금없이 송중기가 나와서 인터뷰하고 31일은 맨날 있던 짱깨 쬐본 아지매들 물건사가는 게 태양의 후예빨이라고 자위하고 있다.

뉴스특보나 국경일 행사 중계방송은 1TV에서 한다. 가끔가다가 저걸 2TV에서 해 주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중요한 속보가 있을 때나 볼 수 있다.

자막 색깔은 파란색이다. 앵커 이름 자막에 항상 수신료 인상이 뭐 어쩌구 적혀있는데, 한 마디로 수신료 인상해 주세요, 빼애액! 이란 뜻이다. 볼때마다 좆같다.

정게틀딱들이 좋아하는 뉴스다. 음식점에 가면 50%의 확률로 KBS가 틀어져 있다고 보면 된다. 나머지 50%는 짐작했겠지만 북조선TV 뉴스다. 만약 네가 스브스 뉴스나 JTBC 손가놈 뉴스로 채널을 바꾸면, 틀딱들의 온갖 지랄지랄에 사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뉴스 뒷부분에는 항상 지역뉴스를 편성한다. 어떤 뉴스가 나오나 봤는데, 별 내용 없다. 재미없다. 보지 말자. 근데 틀딱들은 그걸 또 재밌다고 보고 앉아있다. 애초에 KBS 뉴스는 본사 뉴스도 재미가 없다. 그걸 재밌다고 보는 틀딱들은 도대체 뭘까.

문재인 똥꼬를 후루룹 챱챱하는 요즘도 틀딱들이 많이 본다. 이쯤되면 개병신 뉴스에 세뇌당한 게 아닌가 싶다.

차라리 엠빙신뉴스 아니 북조선TV를 보도록하자. 북조선TV는 아나운서가 웃기기라도 하는데 개병신 뉴스는 재미 좆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