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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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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범현]] 체제 == 2008년 조범현이 감독으로 부임했다. 팀은 심각하게 망가져있었고 타격은 물타선이었다. 그나마 투수력으로 망가진 타선을 복구하려했으나 그마저도 올림픽 브레이크 이후 운지했다. 그나마 [[양현종]], [[김선빈]], [[나지완]]을 건진 시즌이었다. 그리고 2009년 고졸신인 [[안치홍]]이 입단했고 좆쥐에게서 [[김상현]]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이후 안치홍은 ㅆㅆㅆㅅㅌㅊ의 슈퍼루키 시즌을 보냈고 김상현은 [[탈쥐효과]]를 받아 MVP를 받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결국 정규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나지완]]이 끝내기 홈런을 쳐서 KIA 타이거즈 체제에서 첫 우승을 하였고 [[일베]]가 탄생했다. 2010년에는 '''전설의 16연패'''로 그 유명한 전기톱 사건까지 터졌지만 끝내 반등하여 4강싸움을 했으나 결국 5위딱했다. 참고로 이 시즌에 윤석민 빈볼 사건이 터졌다. 2011년에는 노폭전드가 투수 4관왕이라는 신화를 썼지만 조범현이 그동안 갈아마신 불펜들이 다 퍼져서 시즌 4위로 마감했다. 준플에서 씹솩한테 1승 3패로 개털림. 그리고 조범현은 짤렸고 해태의 레전드이자 구단 영구결번인 [[선동열]]이 부임했다. '''그리고 KIA는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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