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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순자]] 사건 == 1991년 3월 16일 미국 LA에서 두순자라는 교포 아지매(당시 49살)가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라타샤라는 흑누나(당시 15살)가 오렌지 주스를 사려고 들어왔다. 근데 이 앰흑년이 싸가지가 없어서 아직 계산도 안한 음료수를 가방안에 쳐넣은것이다. 이미 이전에도 앰흑 갱단들에게 무수히 털려본 두순자 아지매는 강도인줄알고 카운터에서 실랑이를 벌인다. 근데 이 실랑이 과정에서 딥빡한 흑누나가 주먹으로 두순자 아지매의 뚝배기를 날려버리고 이성을 잃은 두순자 아지매는 의자를 집어던졌지만 빗나갔다. 근데 의자까지 집어던지자 흑누나가 쫄았는지 바로 뒤돌아서 튀었다. 근데 두순자 아지매가 도주하는 라타샤를 뒤에서 권총으로 쏴죽였다. 후에 밝혀진바로는 라타샤는 이미 계산하려고 돈을 꺼낸 상태였고 두순자 아지매 역시 총으로 라타샤를 쏴죽이려 했던게 아니라 그냥 위협만 하려고 했는데 권총이 존나 낡아서 작은 충격에도 바로 격발되도록 되어있어서 의도치않게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이었다. 이후 재판에서 두순자 아지매는 우발적 살인으로 인정받고 벌금형에 처해진다. 근데 앰흑들은 도주하는 사람을 쏴죽였다고 과잉대응이라고 길길이 날뛰었지만 CCTV에 찍힌 라타샤가 두순자 아지매를 줘패는 장면을 보여주니 아닥하였다. 실제로 배심원들도 이 영상을 보고 충분히 두순자 아지매가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자기 방어용으로 총기를 꺼낼 수 있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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