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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겐의 역사 === 무겐이 한때 흥겜이었는데 지금은 왜 망했는지에 대해 작성을 해두고 가겠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ugen&no=427&page=1]] 진짜 이것도 읽기 싫고 귀찮고 좆같으면 여기 써있는 무겐의 현 상황 요약글을 봐라 {{추억}} {{갓게임}} {{고전게임}} 리즈시절: 1999년 ~ 2003년 무겐의 초창기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겐의 리즈시절로 친다. 이때까지만 해도 흉악충은 아예 없었으며, 무개념 무겐충이 있기는 했으나 현재처럼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 지금은 잊혀진 무겐계의 전설들이 활동하던 시절이기도 했다. 다음 무겐 카페가 잘 나가던 이때는 20년이 되어가는 현재에는 그저 추억이 되버렸다. 그나마 국내 무겐계가 정상이었던 첫번째 시절. {{잊혀짐}} {{평작}} 침체기: 2004년 ~ 2006년 킹오브가 2003까지 나오고 망하면서 무겐이 슬슬 퇴물이 되기 시작하고 2008년 무겐 붐 시절까지 완전히 잊혀졌던 시절. 그나마 이때 나온 무겐 작품은 무난한 게 많았다. 다음 무겐 카페가 성행하던 마지막 시절. 이 시절을 마지막으로 다음 무겐 카페는 완전히 몰락했다. {{추억}} {{갓게임}} 전성기: 2007년 ~ 2008년 '''국내 무겐의 황금기 1'''. 무겐 제네레이션과 무겐의 교주가 대칭을 하던 시기이자 무겐 유입이 가장 활발하던 시기. 아마도 이때가 국내 무겐계의 리즈시절이었나 아닐까 싶다. 그놈의 흉악충과 쿄산당도 이때는 없었고, 다양한 장르가 캐릭터가 공존하던 진정한 무겐의 리즈시절이었다. 벌써 10년이 흘렀지만 이 시기만큼이나 무겐 유저 수가 많았던 시절이 없었다. 그 놈의 메모리얼 무겐은 이 시기에 나왔다. 그리고 이때부터 몇몇 KOF의 정치질이 있었다. {{잊혀짐}} {{퇴물}} {{좆목}} 퇴물기: 2009년 ~ 2011년 하지만 무겐의 교주와 제네레이션도 좆목으로 쇠퇴하기 시작했고, 무겐의 전설 몇몇이 무겐을 관두면서 국내 무겐계에는 위기가 닥친다. 그러나 폭망한 현재와는 달리 이때는 새로운 유망주들이라도 있었기에 그나마 회생될 가능성은 있었다. 이때 무겐 1.0이 나와서 해외에서는 무겐 유저들이 늘어나기도 했다. {{갓게임}} {{좆목}} 부흥기: 2012년 ~ 2013년 '''국내 무겐의 황금기 2'''. 무겐의 교주가 매니저 에좆의 자멸로 망하고 호박이 무겐 자료를 바로크 컴패니라는 원피스 무겐 카페로 옮기며 그 곳을 새로운 카페로 완성시켰는데, 그것이 현재는 쿄산당들과 흉악충들의 본거지가 되었던 무겐 윈드였다. 퇴물기에 있었던 유망주들이 이때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호박이 무겐계를 이끌던 시절. 중간에 네이쳐나 게닛츠 등의 적들이 있었으나 전부 격퇴당했다. 2013년에는 무겐 1.1이 나와서 다시 한 번 무겐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일렉바이트가 무겐을 버리지 않았으며 국내,해외에서도 갓작품이 많이 나오던 마지막 시기로 평가된다. 국내 무겐 제작자,유저들 중 개념인이 가장 많았던 마지막 시기. 국내 무겐 유저 수도 역대 시기 중 2번째로 많았다. 도슬람이 이때부터 생겨났으나 이때는 별볼 일없는 세력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상관쓰지 않았다. 이때 호박이 매니저직에서 물러나고 귀무녀가 매니저가 되었다. 메모리얼 무겐 2의 등장으로 유저들이 대량 유입되기도 했다. 무겐 만화가 이때부터 부흥하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무겐만화라고 불리는 폐기물들이 상당히 많으나 이때만 하더라도 가독성이나 스토리면에서 갓작품이 상당히 많았다. 이 시기가 그나마 무겐을 갓게임으로 쳐줄수있는 마지막 시기이다. 국내 무겐계의 마지막 황금기라 불리는 시절이지만 좆목이 가장 심각한 시절이 바로 이때였다. 무겐계가 좆목이 심하기 했으나 이때는 정말 정점을 찍었다. 결국 2014년에 되자 좆목 때문에 본격적인 사건이 터지기 시작했다. {{퇴물}} {{좆목}} {{망겜}} {{쓰레기}} 쇠퇴기: 2014년 2014년 1월 초기에 터진 모 사건 때문에 채팅방에서 좆목을 했던 것이 들통나서 대량 탈퇴 사건이 일어나고, 이때부터 국내 무겐계는 망해가기 시작했다. 이때 무겐 윈드에서 카페가 분리되었는데, 그것이 파오후 어좆씹게이션이다. 그나마 이때의 어좆씹게이션은 좆비플로 유저를 끌어모으는 정책을 써서 카페 회원을 대폭 늘렸다. 하지만 이 시기를 기점으로 무겐 윈드의 글 리젠은 급속도로 감소했으며, 무겐의 리즈시절은 끝나고 말았던 것이다. 이때부터 티비플에 있었던 씹덕들과 흉악충들,쿄산당이 무겐 좆드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무겐계는 점점 썩어가기 시작했다. 또한 무겐만화라 불리는 폐기물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 시기기도 하다. 귀무녀는 이 시기를 마지막으로 무겐을 접고 매니저직을 지다에게 물려주었다. 그리고 일렉바이트가 무겐을 관리하던 마지막 시절. 이때를 마지막으로 전기용량은 무겐을 버렸다. {{폭망}} {{퇴물}} {{좆목}} {{똥겜}} {{망겜}} {{쓰레기}} {{하지마}} 암흑기: 2015 ~ 2019년 '''쿄산당과 흉악충의 전성시대.''' 2015년 ~ 2016년, 마침내 매니저가 두번이나 바뀐 끝에 등장한 안경과 무겐 좆드를 본거지로 심은 쿄산당파와 WOJ라는 쿠소게를 장려하는 안경의 정책으로, 무겐의 확장성은 개나 소나 주게 되었다. 게다가 합필요소 금지라는 개막장 병신 쓰레기 조건으로 수많은 무겐 유저가 무겐을 오와콘 취급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도슬람과 흉악충들이 강해지기 시작했으며 이들 대부분은 기존 캐릭터에다가 기술만 조금 바꾸거나 색만 바꾸고 코드만 배낀 병신같은 쓰레기 논외급의 개조 캐릭터를 만들면서 스스로가 무겐계의 하류인생 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이 하류들은 2류인 스온원까지 멋대로 공격하는 등, 정신이 나간 행동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조탁구와 레알이 등의 유튜버의 등장으로 무겐 커뮤니티는 '''마침내 망했다'''. 그리고 전기용량도 무겐을 접으며 해외에서도 나오는 무겐 작품의 수가 대폭 감소했다. 2019년을 기준으로 과거에 활동하던 무겐의 전설들은 전부 사라져버렸다. 하류인생을 자칭하는 쓰레기 무겐러들과 정치질이나 하는 쓰레기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서 '''무겐계는 완전히 폭망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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