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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담 === [[K-2]] 나오기 전에 국군이 쓴 것. 지금도 공군이나 예비군이 사용한다. 사실 모든 부대에서 갖고는 있지만 안 쓴다. 기껏해야 동원훈련때 예비군에게 지급될 수도 있고 지급 안될 수도 있다. 안쓰는 부대의 경우 병장 전역자와 중사 전역자에게는 [[K-2]] 지급하는데 중위 이상 전역자에게는 [[K-1]]을 지급한다. 일단 플라스틱이라 외관은 좆밥처럼 생겼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좋다. 병신 오합지졸처럼 생긴 애들도 이 총으로 잘만 쏘는 애들이 많다. 난 군대에서 총기 대충 닦았는데도 잘 맞더라 반동도 생각보다 크지 않다. 총기분해도 그리 어렵진 않다. 단점은 플라스틱 부분이 잘 부서진다. 존나 좋은 건 이걸로 실탄사격을 해봤는데 K-2 따위보다 잘 맞는다. 명중률 짱좋다. 한국인의 체형에 잘 안맞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쌍팔년도 얘기고 요즘 한국인에게는 그리 큰 총도 아니다. 대신 실내에서 들고 다니기 좆같은 점이 있다. 그래서 공군에서 일부 방공포(통제관) 간부들과 헌병들은 개머리판이 접히는 k2를 쓴다. 공익도 훈련소 갈때 이 총 쓴다. 써보니 위 내용이랑 맞더라. 플라스틱 부분이 잘 부러진다고 총열 덮게 빼고 대부분 분리 실습했다. 근데 은근 무겁다. 2010년대 초반까지 육군 향토사단 및 전투지원부대, 전투근무지원부대에서 병사 제식소총으로 사용했는데 현재는 대부분 K2 소총으로 교체하였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최근 해당부대 전역자가 있다면 내용 추가바람. 현역 병사로 복무하면서 M16A1과 K2를 작전, 경계근무, 사격 시 모두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평가해보자면 K2가 장전손잡이가 노리쇠에 일체형으로 딱붙어있는데 반해 (왼손잡이는 망ㅋ) M16의 장전손잡이 위치는 엎드려쏴 자세에서 당기려면 불편함 조준 방법은 뭐 비슷하고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고 어깨걸어총 자세나 등뒤로 크로스로 걸때 훨씬 편하다는 점은 장거리 행군 시에는 K2가 좀 더 편함 반면, M16에는 운반용 손잡이가 있어서 땡보관님이 총기함 정리시켰을때 한번에 7~8자루씩 들고다닐수 있는 장점이 있고 K2가 외부 돌출되어있는 부품이 많아서 손가락 손톱 긁히는 경우가 많은 반면, M16은 총열덮개가 좀 더 길고 외부 돌출된 부품이 적어서 경계나 상황발생 시 오래 들고있기 좀 더 편한 장점이 있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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