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명총}} {{2차 대전 주력 소총}} [[파일:M1 개런드.jpg]] 명칭의 유래는 개발자 존 C. 개런드에서 따온 것이며 이 총을 생산한 후 자기 집 거실을 스케이트장으로 만들 정도로 부유해졌다. [[M1 카빈]] 다음으로 많이 만들어진 반자동소총이다. 그리고 [[톰슨 기관단총]]과 함께 2차대전 미군의 상징적인 무기기도 했다. 이것을 제식화하면서 당시 오버 테크놀러지였던 반자동 화기를 기본적으로 지급하는 위엄을 모여주며 보병간 전투에서 대체로 우위를 점했다. 물론 낙지군 또한 마찬가지로 [[MG42]]나 [[MG34]] 같은 오버테크놀러지 학살기계가 있어서 진지에 틀어박힌 낙지군에게 우위를 보았다고하기는 힘들지만 그런거 없고 친절히 아리사카에 총검 꽂고 반자이 돌격을 하는 대헬본에게는 일반 소총수에게도 제압을 당해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헬본에서 이거 보고 복제를 시도했지만 실패. :ㄴ위에 독일군에게 위를 보기 힘들었다고 하지만 그건 기관총이 배치되었으니 독일군도 비등하겠지 정도에서 나오는 소리다. 독일군의 기관총 운용방식은 한계가 존재했고 그중 대표적인 경우는 만에 하나 총류탄이나 60미리 박격포의 폭격,수류탄등으로 기관총진지가 제압될경우 독일군의 화력은 60퍼센트 이상 반감된다는것이다. 또한 전투도중의 사정으로 기관총의 빠른 재배치가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점도 독일군의 발목을 잡은점이 있는데 가장큰이유는 기관총진지가 제 성능을 내기위한 전용거치대때문이다. 라페테42로 불리우는 전용장비는 매우 효과적인 제압사와 명중률을 보장했지만 매우 무겁고 긴급하게 이동하기 곤란하게 부피가 컷다는것. 물론 사용하지 않고도 기관총은 사격이 가능하지만 여기에서 MG42 같은 경우는 총구 화염이 사수의 시야를 전부 가려 제대로 된 효력사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관총좌가 침묵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독일군과 미군의 숫자가 같더라도 미군 쪽에서 두 배이상 더 많은 총알을 투사할 수 있다는 시례가 존재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분대화력의 태반이 하나의 화기에서 발생한다는것은 분대운용에 있어서 상당히 리스크가 높다고 볼 수 있겠다. ㄴ윗놈이 이미 설명했지만 낙지군에게 우위를 보인 게 맞다. 독뽕들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니가 분대장이면 기관총 좋은거 하나 주는대신 나머지는 단발 볼트액션 소총인게 든든하냐 아니면 기관총은 딸려도 대신 전원이 방아쇠만 당기면 나가는 반자동소총으로 무장시키는게 더 든든하겠냐? 심지어 장탄수도 3발이나 더 많다. [[6.25 전쟁]] 때 [[국군]]이 주력 소총으로 사용했고 전후에도 각종 훈련, [[교련]]용으로 유용하게 써먹어서 교련 받은 아재나 할배들 중에는 이총을 쓸 줄 아는 사람이 제법 있다고 한다. 근데 장전 문제 때문에 'M1에 장전하다가 실수하면 엄지 손가락이 잘린다' 라는 썰이 있다 카더라. 실제로는 멍이 들거나 피부가 찢기는 수준이지만 어쨌든 아프다.<ref>개런드는 장전할 때 걸쇠가 내려가는데 걸쇠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장전바가 풀려버린다. 근데 각종매체에서 클립 다 밀어넣고 탁치는 묘사가 종종 나오는데 이건 정확히 말하자면 설계 미스랑 연식이 오래된 것들이 자주 일어나는 오작동이라서 밀덕들이 뭣도 모르고 장전바 안 잡고 탄클립만 밀어넣다가 엄지까지 밀어넣는 해프닝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개런드 관련 영상 보면 어떻게 장전하는지 알려주는 영상도 있다.</ref> [[베트남 전쟁]]에서도 쓰였고 [[천조국]]의 동맹국인 [[머한민국]]에도 수출됐지만 2009년쯤에는 결국 쓸모 없다며 천조국으로 역수출을 했다. ㄴ 아직 의회 승인 못 받아서 2017년에도 못 하고 있다. 정확히는 미국으로 수출은 했는데 미국 정부에서 막아서 민간으로 뿌려지진 않은 상태. 치장 물자로 관리된 물건이라서 특A급으로 미국 2차대전 덕후들이 우럭다. 광광 우럭다. 하지만 수출을 대비해 전면검사를 실시한 결과, 분명 서류에는 신품으로 기록된 게 막상 까보니까 각인까지 새겨진 중고품이 우수수 쏟아져나오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그냥 전형적인 [[방산비리]]다. 이 지랄 덕분에 1200불이나 주면서 "새삥이겠지?"라고 생각하며 돈지랄을 했는데 뭔 6.25 박물관 물건을 받아서 불만을 품은 밀뜨억들도 있다...라고 누가 써놨는데, 애초에 이 총들은 민간시장에 풀린 적이 없는데 걔네들은 대체 그걸 어디서 구했다냐? 지금 보관 중인 미군 애들이 써놓은 거라면 또 몰라도. 그리고 훈련용으로 쓰인 것들도 밀려나와서 개머리판에 한글 쓰여있는 거 보고 밀덕들이 어리둥절했다 카더라. 한글 못 알아보는 밀덕들은 외계 문자가 써있어서 묘한 간지가 난다고 카더라. ㄴ 한글 간지 나는 거랑 새삥 수출한다 해놓고 중고로 바꿔치기한 사기극이 대체 뭔 상관인데? 넌 물건 살 때 분명 새 가방을 주문했는데, 판매자 새끼가 간지난다고 웬 외계 문자가 떡칠된 중고품을 갖다주면 좋아하냐? 그나마 다행인 건 미국 정부에서 악용 등의 이유로 이 총들을 민간시장에 풀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이런 폐급 총기가 민간시장에 풀려서 자칫 안전사고라도 일어났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소름이 다 끼친다. 악용 드립을 쳤지만. 자동화기도 밀수해서 쓰고다니는 내로라하는 범죄자들이 4키로가 넘고 길이는 뒤지게 길고 8발밖에 없으면서 장전조차 현대에는 안맞고 매우 생소한 방법으로 장전해야하는 고물덩어리를 범죄에 쓰는게 말도 안된다. 그리고 탄이 호환도 안되는데 어떤 병신같은 무장 범죄자가 게런드 따위를 쓰냐... 그냥 총 가져가기 싫어서 개소리를 지껄이는 거다. 폐급 총기라고 하는데, 러시아 제국 시절때부터 쓴 [[모신나강]]은 아직도 팔리며, ak와 경쟁에서 밀린 비운의 SKS도 짱깨 카피판이랑 정품이랑 해서 잘 팔리고 있다. 물론 관리 애미가 뒤진 수준의 게런드는 탄이 나가는 것조차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저 고물들도 50 60년식 연식이 오래된 것들이고. 좀만 손질해도 잘나가는데 게런드라고 못 고칠 밀덕들이 있을까? 그리고 게런드는 생산량도 굉장히많아서 병신들만 있는 게 아니다. sks는 생산량도 짱깨카피판 아니면 게런드보다도 적은데. 왜 유튜브에 리뷰 영상이 쏟아져나올까?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니들 되팔렘하는 거 못 받아주겠다'''는 게 미국 입장이다. 내가 만든 거 50년 전에 무료로 준 걸 갑자기 50년 후에 찾아와서 그냥 돌려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돈을 받고 돌려준다'''니, 이건 부당하다...라고 주장하는 게 미국이기 때문에, 안 받는 것도 미국 입장에선 이해할 만하다. 물론 대한민국은 악성 재고로 썩어가는 걸 그냥 주기엔 아깝고, 팔고 싶은데 미국은 병신 호갱이 아니라서 안 받고 매우 골 때리는 상황이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는 미군 기본보병 라이플맨의 기본총으로 나온다. 국방, 전차 군단이 쓰는 G43, 카구팔과는 달리 거리를 좁혀야지 딜이 제대로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든 접근해야 한다. 근접 화력이 기본무장 중 STG44 다음 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가까이서 커버끼고 교전하면 거의 라이플맨의 완승인데 거리가 멀수록 승률은 절망적이다. ==제원표== {| class="wikitable" ! colspan="5" style="font-weight: bold;"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Navy;" | <big><big>M1 개런드</big></big><br>M1 Garand |- | style="font-weight: bold;"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Navy;" | 종류 | colspan="4" | 반자동 소총 |- | style="font-weight: bold;"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Navy;" | 사용탄 | colspan="4" | .30-06 Springfield |- | style="font-weight: bold;"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Navy;" | 장탄수 | colspan="4" | 8발 고정식 탄창 |- | style="font-weight: bold;"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Navy;" | 무게 | colspan="4" | 4.5kg |- | style="font-weight: bold;"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Navy;" | 길이 | colspan="4" | 1107mm |- | style="font-weight: bold;"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Navy;" | 사격속도 | colspan="4" | 16,24발/분 |- | style="font-weight: bold;"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Navy;" | 사격형식 | colspan="4" | 반자동 |- | style="font-weight: bold;"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Navy;" | 제조국 | colspan="4" | [[미국]] |- | style="font-weight: bold;"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Navy;" | 유효사거리 | colspan="4" | 600 야드(약 450m) |} ==관련정보== {{2대전미군무기}} <span class="mw-customtoggle-myDivision" style="color:gray;">[기타 운용 국가 보기]</span>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myDivision">{{2대전중국군무기}}{{국군수입무기}} </div> [[분류:밀리터리]] [[분류:소총]]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2대전미군무기 (편집) 틀:2대전중국군무기 (편집) 틀:2차 대전 주력 소총 (편집) 틀:고치기 (편집) 틀:국군수입무기 (편집) 틀:명총 (편집) 틀:색 (편집) 틀:알림 상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