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한계== 레이징 기관단총은 말그대로 톰슨 땜빵으로 지급됐다. 테스트 단계에서는 분명히 다른 경쟁무기보다 우위에 놓였다. 명중률은 아주 좋았고 방아쇠압도 아주 적당했다. 미 해병대는 1941년 레이징을 채택했다. 당시 M1 소총은 미해병대에 보급이 안됐기때문이다. 대부분의 레이징 기관단총은 미해병대에서 해병장교나 하사관에게 지급됐다. 그러나 이 기관단총을 들고 정글을 순찰하기에는 부피가 컸고 무거웠다. 잘못설계된 M55의 와이어 게머리판은 사격도중 접혀버렸고 원래 레이징 기관단총은 민간 경찰용 무기로 설계되었던 탓에 군용으로는 아주 부적합했다. 부품들이 수제로 만들어져서 수급의 문제가 있었다. 이 경우에는 경찰용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군용으로는 최악이었던것이다. 거기다 반자동 모드에서 탄걸림현상이 잦았는데, 지나치게 복잡한 지연 블로우백 형식의 작동방식 때문이다. 이 작동방식은 습한 정글에 전혀 어울리지않는 방식으로, 오염에도 매우 취약했다. 거기다 레이징 기관단총의 설계상 문제때문에 장탄수를 20발 이상 못늘린다는것 자체가 큰 문제였다. 과달카날에서는 진짜 끔찍한 평가를 받았다. 거기다 총기수입할때도 분해후 재조립 하는과정이 이곳을 맞추면 저기가 안들어가고 저길맞추면 이게 안들어가는 문제가 상당해서 상당히 골때렸다고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