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파일:M61 발칸포.jpg]] '''M61 Vulcan cannon.''' [[미군]]에서 1959년부터 실전 배치한 개틀링 기관포로 발칸포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발칸포라는 이름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의 로마식 명칭인 불카누스의 영어발음인 불칸에서 따왔다. 개발동기는 이러한데 존나 빠른 제트기가 등장한 이후 제트기를 요격하는데 많은 량의 탄환이 소비 되었고 미군은 새로운 기관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후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여러개의 총열로 구성된 개틀링포를 고안하게 되었고 이후 1946년, 미군과 제너럴 일렉트릭은 분당 7,200발의 연사속도를 요구하는 '벌칸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된다. 그후 1949년에 개발된 시제품인 T45 기관포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쳤고 이후 T45를 개량한 두가지 버전인 27mm T150과 20mm T171이 경쟁했으나 1952년에 T171이 채택되고난뒤 [[F-104]]에 장착하게 되면서 M61이라는 명칭을 얻게 된다. 분당 6000발을 자랑하는 발사속도를 자랑하는 이 기관포는 50년동안 천조국 전투기에 탑재된 죽창으로 원래는 제네럴 일렉트릭社에서 생산 되었지만 제너럴 일렉트릭이 합병되면서 현재는 제네럴 다이나믹스社에서 생산중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한 만큼 여러 파생형도 있다. 전투기 이외에도 여러 자주대공포 및 대공장갑차의 기관포나 심지어는 대공포로 활약하고 있다. ==관련 정보== {{미군무기}} <span class="mw-customtoggle-myDivision" style="color:gray;">[기타 운용 국가 보기]</span>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myDivision">{{국군수입무기}} </div> [[분류:밀리터리]] [[분류:화포]]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고치기 (편집) 틀:국군수입무기 (편집) 틀:미군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