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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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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배경 == MBK 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7월 출범한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이다. 출범 후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합병함과 동시게 소속 가수, 배우([[티아라]], [[스피드]], [[더씨야]], [[손호준]], [[하석진]], [[김규리]] 등)을 영입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MBK는 "한국을 넘어선 음악" ("'''M'''usic '''B'''eyond '''K'''orea")의 약자로 국내 뿐만아니라 글로벌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는 고건희이며, 음악총괄프로듀서는 김광수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논현동]]) 22 (파워아트센터 L1) 별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논현동]]) 51길 19 (스타빌딩) 이후 CS엘쏠라가 MBK의 주주 정승용씨를 대상으로 21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MBK의 4만8000주(40.68%)를 가지게 되어 MBK의 주주가 되었다. 그리고 CS엘쏠라가 엔터사업을 진출하여서 CS엘쏠라의 새 이름은 MBK(Material & Music Beyond Korea)라는 이름으로 바꾸게 되었다. 기존의 OLED 소재사업과 엔터사업을 모두 아우르는 뜻을 가지고 있다. MBK ENT의 새 대표는 새롭게 최대주자인 김건기 회장이 대표를 맡게 되었다. MBK엔터의 원래 대표인 고건희 대표는 CS엘쏠라의 등기이사로 참여하며, 김광수 대표는 수석프로듀서격으로 CS엘쏠라의 엔터사업에 힘을 보탠다. CS엘쏠라의 엔터사업부문 본사(서울사무소)도 기존 MBK엔터 사무실 근처로 구했으며, 장기적으로는 자회사인 MBK엔터와 합병을 계획하고 있다. 김건기 회장은 단순히 기존 매니지먼트나 음반사업 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엔터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자회사인 MBK엔터와는 또다른 사업을 구상하는 것이다. 중국 내 한류 확장 등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 유상증자로 확보될 100억 원의 신규자금은 이러한 사업들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ref>[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0/01/20141001002614.html 코어콘텐츠미디어, MBK엔터테인먼트로 재출범…'소속 연예인들 행보는?']</ref> {{기본정렬:}} 현재는 모든 소속 아티스트와 시스템 등이 포켓돌스튜디오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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