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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E 1915 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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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전 중에 툭하면 고장을 일으키는 일이 다반사인 무기를 들고 싸울 수 있는 군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무기를 원하는 경우도 없을 것이다. '''원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없는 무기는 이미 무기라 볼 수 없고 무거운 짐덩이일 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이 만들어지고, 싫다는데도 사용을 강요한다면 일선 병사들에게는 그야말로 상고문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무기가 있었다(?!).''' 19세기 말이 되자 전통의 육군 강국인 [[프랑스]]는 장차전에서 기관총이 중요한 무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도입을 서들렀다. [[독일]]/[[영국]]/[[러시아]] 등 당시 주변의 군사대국들이 맥심 기관총이나 그 변형 제품을 채택한 것에 반하여, 독자적인 무기 개발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프랑스]]는 'Mle 1897', 'Mle 1900'처럼 자국산 호치키스 기관총을 주력으로 채택했다. 전자가 수냉식인데 비해 프랑스의 기관총은 공냉식이어서 야전에서 사용이 보다 편리했다. 하지만 이들 초기의 기관총은 냉각방식과 상관없이 대개 중량이 20킬로그램이 넘는 무거운 장비여서 이동과 배치가 만만치 않았다. 또한 사격을 하게되면 충격을 흡수 할 수 있는 단단한 거치대를 사용해야 했다. 이 때문에 1차대전 당시에 기관총은 진지에 고정하여 사용하는 방어용 무기였다. 그렇다보니 공격을 시작했을 때 보병을 따라다니며 근접 지원사격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기관총이 절실했다. 바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경기관총]]이었다. 프랑스군은 조병창 시설을 이용하여 1903년부터 직접 개발에 나선다. 이때 개발을 주도한 것은 프랑스 육군의 '''루이 쇼샤'' 중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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