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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E 1915 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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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총의 대명사== '''쇼샤는 연사를 위해 도입한 롱리코일 방식으로 인해 사격을 할때 진동이 엄청났는데, 덕분에 명중률은 기대 이하였다. 잔탄 확인을 위해 탄창에 낸 구멍과 공기로 냉각하기 위해 총열 보호망에 뚫은 통풍구로 많은 이물질이 흡입되어 사격이 멈추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특히 1차대전의 상징인 참호전에서 이러한 결함은 최악이었다.''' 미국의 7.62mm 탄에 맞게끔 개조된 쇼샤는 사격시 부품이 파손되거나 약실이 '''폭.발.'''하는 경우까지 발생했다. 또한 경량을 추구하여 철제를 너무 적게 쓰다보니 연사 시에 쉽게 과열되어 작동이 멈추었고, 이때 마음이 급한 사수들이 손이나 도구를 이용하여 총을 두들기면 총이 휘어버리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질 만큼 내구성이 최악이었다. '''전선에서 병사들이 총기를 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전쟁에서 총을 버린다면 얼마나 최악의 총이었을까)''' '''하지만 [[프랑스]]군 수뇌부는 일선의 고민을 해결하기보다 어쩔 수 없이 무기를 훼손한 병사를 군법에 회부하는 기묘한 작태를 연출하여 쇼샤의 사용을 강제적으로 만들었다.''' ㄴ 근데 이 쓰레기총 쓰는 불란서군한테 패배한 독일 제국군은 대체 뭥미? ㄴ 제식무기가 쇼샤밖에 없었겠냐 지금까지 서술 때문에 폐급으로까지 묘사되는데 당장 전장에서 쓸 수 있으면서 생산력 좋은 경기관총인 쇼샤는 나름 활약을 했다. 지금까지 묘사된것만 보면 "왜 쓰냐?"라는 말이 나오지만 전쟁 내내 굴린 것만 봐도 아예 못쓸 건 아니었다. 2차 세계대전 스텐 기관단총을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말한 탄창구멍으로 인한 문제는 캔버스를 씌우는 방식으로 해결을 하기도 했고 참호전 전장 중 비교적 먼지 오염이 덜 일어나는 전장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었다. 좋은 무기는 아니지만 아주 못쓸 무기까지는 아니었다는 얘기다. (전혀 쓸 수 없을 수준의 무기였으면 프랑스 외의 연합군들이나 독일군이 사용을 했을까?) 사실 프랑스와 이 물건을 쓴 미군의 환경차이를 감안해보면 쇼샤가 나쁜 평가를 받는건 당연하다. 배필 1 맵만 봐도 프랑스군들은 대채로 뽀송뽀송한 지역에서 싸웠고, 미군들은 참전이래 늘상 모이스처 라이징에 머드팩 씹오지게 된 지역에서 싸웠다. 사용 환경이 워낙 씹창이다 보니 여러 문제가 다발하는건 당연한게, 저런 곳에서 계속 굴려봐라 현대 총기라도 남아나는 물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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