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폭발물}} {{화재}} {{큼}} {{무서움}} '''Massive Ordnance Air Blast''' 제식명은 GBU-43 그외에도 약자가 같은 Mother Of All Bombs(모든 폭탄의 어머니)라고 불린다. [[천조국]]의 유도폭탄으로 기존에 쓰던 폭탄인 데이지커터를 대체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비유도폭탄이였던 데이지커터와는 달리 유도폭탄이라 폭격하기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무게는 총 8.2톤으로 그 무게 덕분인지 [[폭격기]]로는 못실리고 [[C-130]]같은 수송기로 날라서 떨궈서 운용한다. 사용 폭약은 H6로 RDX(Research Department Explosive)와 TNT 그리고 알루미늄을 혼합한 폭약이다. 실제 위력은 [[TNT]] 11톤급 위력 정도로 1.35배 높다. 그덕분에 [[핵폭탄]]을 제외하면 가장 위력이 높은 재래식 폭탄이였으나... 결국 [[러시아]]에서 만든 [[Tu-160]]에 탑재되는 [[ATBIP]](Aviation Thermobaric Bomb of Increased Power. 화력증강형항공열압력폭탄)가 '''44톤'''이라는 미친 무게를 들고 와서 결국 밀렸다. 이쪽의 별칭은 GBU-43의 별칭에 대비하는 Father Of All Bombs(FOAB,모든 폭탄의 아버지)이다. 2017년에 [[도널드 트럼프|킹갓엠페러트럼프]] 께서 이걸 실전에 최초로 썼다. 그것도 아프간에 폭격하면서 말이다. 북괴 경고 의도인듯 ==관련 정보== {{미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무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고치기 (편집) 틀:공포 (편집) 틀:무서움 (편집) 틀:미군무기 (편집) 틀:알림 상자 (편집) 틀:큼 (편집) 틀:폭발물 (편집) 틀:화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