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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 {{큼}} {{무거움}} ㄴ 기기 자체. {{돈밝힘}} {{의학}} 니가 머갈통이 뽀개질거같이 아픈 수준을 넘어 어지럽고 엑윽댈 가능성이 생겼을경우 [[뇌]]짝! [[등짝을 보자|뇌짝을 보자]] 하고 스캔 한번 해보려고 하는거. 치료도 아니고 스캔한번 해보는데 보험 없으면 180 뜯어간다. 거 두개골 한번 열어보는거 어렵다고 너무하는거 아니냐! 니 혈관에 조영제라고 좆물을 흘려넣어 염색시킨후 깡통에 넣어 굴린다. 이 깡통에서는 자기공명을 통해 이 조영제가 어디어디 스며들었는지 쓰리디 입체 야동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MRI따위는 푼돈으로 여겨질 진짜 수술이 시작된다. MRI 기기는 존나게 무겁고 [[부피]]가 크다고 한다. 최근에서야 스마트 인슐레이션인지 뭔지로 인해 무게와 부피가 좀 줄어들 듯 싶다. MRI 한 번 찍는데 옛날엔 60이었고 지금은 한 50만원쯤 되지 않을까 싶다. MRI 촬영 자체는 보험이 안되고 MRI로 어떤 질환 등이 발견 되었을 때 그 질환에 대해 보험이 적용되는 걸로 앎 {{공포}} MRI 찍을 때 금속으로 된 건 반드시 빼고 찍어라. 찍기 전에 담당자가 먼저 알려주긴 하겠지만 MRI의 강한 자기장 때문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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