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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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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인용문|결함이 있으면서 진실한 그의 음악과 페르소나는 칸예의 인간-신화 이분법을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이게 만든다. 그는 지난 달 "I can't be everybody's hero and villain, savior and sinner, Christian and anti Christ!" 이라 언급했다. 이는 사실일 수 있지만, 그는 그렇게 되려고 다른 누구보다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피치포크}} <br> {{인용문|칸예 웨스트가 "절대 일을 쉴 수 없는 얼빠진 놈들"에 대해 노래할 때, 당신은 그가 그 자신을 의미한다고 믿는 것이 가장 좋다. 미쳐가는 건 이 사람이 할 일이고, 음악 소리로 미루어 볼 때 그가 해나가는 일이 번창하고 있다.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는 그의 가장 미친 영감을 받은 음악으로, 올림푸스 산의 정상에서 영웅적인 치매 단계를 밟고 있다. 칸예는 스타디움 록의 웅장함,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힙합의 음향, 디스코의 에로틱한 광택 이 모든 것을 추구한다. 반쯤 제정신이 나간 사람이 아니라면 이 앨범을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롤링 스톤}} <br> {{인용문|[[클래식]]을 뒤엎는 클래식}} <br> 개씹띵반. '''힙합 역사는 물론이고 음악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띵반이다.''' 이 앨범에 대해 찬양할려면 입이 아프니 생략. 칸예의 야심이 느껴지는, 그의 디스코그래피 중에서도 가장 대작이라 할만하다. 실제로 발매직후 보수적인, 주로 루츠음악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는 매거진인 롤링스톤지와 주로 실험적인 인디 음악을 높게 평가하는 피치포크 양쪽에서 이례적으로 만점을 받았다. 메타크리틱엔 94점으로 등재되어 있다. 평가가 깐깐하기로 유명한 한국 힙합 웹진인 [[리드머]]에서도 5점 만점을 주었다. 이러한 평가는 현재도 유효하며 지금도 힙합에 국한하지 않고 전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걸작으로 칭송받고 있다. [[힙스터]]들이 모인 [[4chan]]의 게시판 /mu/에서는 칸예의 인성은 싫지만 힙합계의 [[페퍼상사]]로 부르며 대접해준다. {{youtube|OcJseHUjQT0}} 국내 유튜버의 리뷰가 있는데 칸예가 이 앨범을 만들 때의 심정까지 잘 분석하고 있으므로 볼만하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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