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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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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수사 상황== ===조주빈 수사=== {{킬러}} [[파일:저승사자 납시오.png|500px]] [[우덜주의|우덜식]]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유 부장검사께서 자칭 악마 타령하는 중2병 걸린 파오후 페도 새끼를 저승으로 데려가기 위해 나오셨다. 여윽시 오랑캐는 오랑캐로 잡아야.... ===박사방 참여 추정 40대 남성 자살=== {{고인드립허용}} {{고인 2}} [[파일:박사방 참여 추정 40대 남성 자살.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437238 기사] 3월 27일 2시 47분쯤 한강 영동대교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는 직장인으로, '박사방'에 참여했다가 경찰 수사가 조여오고 있다는 언론 보도 등을 접하고 이를 비관해 투신자살을 했다고 한다. 투신 현장에서는 유서가 담긴 가방이 발견됐는데, 유서에는 "박사방에 돈을 입금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는 내용이 적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주빈 휴대전화 암호 해독 중=== {{기대}} {{라이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04183 기사] 갤럭시 녹스에 보관하면 조주빈 협조 없이 휴대전화 내 정보는 경찰이 보기 힘든데 조주빈이 경찰에서는 비협조했으나 검찰에선 다소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조주빈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는 휴대전화 암호 해제와 관련해 일부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암호를 해제하는데 조만간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휴대전화가 조주빈의 성 착취물 범죄와 유명인 대상 사기 행각을 밝히는데 '스모킹건'이 될 수 있다는 게 검찰과 경찰의 판단이다. 조주빈의 휴대전화 외에도 압수한 노트북과 PC, USB 등 디지털 기기 분석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독 성공==== {{기대}} {{라이즈 2}} [[파일:경찰 조주빈 휴대전화 2대 해금 성공.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0&aid=0003277985 기사] 경찰이 조주빈 휴대전화 2대 암호 푸는 데 성공했단다! ===박사방 닉네임 1만 5천 개 확보=== [[파일:박사방 닉네임 1만 5천 개 확보.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509817 기사] 여성에 대한 성(性)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대화방에 참여한 '닉네임' 1만5천개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대화방 운영자인 조주빈(24)으로부터 확보한 디지털 증거 자료 등을 바탕으로 성 착취 행위에 가담한 공범을 쫓으며 회원들의 인적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30일 "박사방과 관련해 여러 자료를 수집한 결과, 현재까지 확보한 (대화방 참여자) 닉네임 개수는 중복을 제외하면 1만5천건"이라고 말했다. ===유료방 가입 회원 70명 집중 추적 중=== [[파일:계속 줄어드는 n번방 숫자.png|500px]] 중복 거르고 거르다 보니 숫자가 계속 줄어들어 최종적으로는 15000명이 맞았고, 15000명 중에서 유료방에 참여한 70명을 추적하고 있다. 저 15000명은 무료방도 포함한 숫자이며, 26만은 처음부터 개소리였다. 물론 참여한 사람이 70명이라는 건 아니다. 유료방 숫자가 몇천 명 된다며 그 방 안의 인원들을 캡쳐한 게 TV에 나오기도 했다. 그 중에서 비트코인으로 거래소를 이용했거나 신분증을 보낸 게 확인된, 일단 잡을 수 있는 사람 위주로 먼저 잡으려고 간추리다 보니 추적 가능한 사람이 70명 정도 된다. ===공범들의 자수=== [[파일:박사방 3명 자수.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78379 관련 기사]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 동영상을 봤다고 자수한 사람들이 지금까지 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의 유료회원 중 자수한 피의자가 현재까지 3명”이라고 31일 밝혔다. ===박사방 가담자 한강투신=== {{고인드립허용}} {{고인 2}} {{심플/쌤통}} {{쫄보}} [[파일:박사방 가담자 자살함.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91952 기사] 성착취 영상을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에 돈을 입금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한강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남성으로 보이는 시신이 14일 만에 발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0일 오전 10시께 청담대교 북단 수면에서 4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시신이 지난달 27일 한강 영동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박사방에 돈을 넣었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피해자들과 가족, 친지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을 한 동기 등 관련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 [[파일:조주빈 죄명 목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545363 기사] 죄명 14개 혐의로 4월 13일 재판으로 넘어갔다고 한다. 변호사들도 정치인새끼들 빼면 이렇게 많은 죄로 기소된 사례를 별로 본 적이 없다는데 이 새끼 좆됐노 ㅋㅋㅋㅋㅋ === 부따(강훈) 신상공개 === {{정의구현}} {{참교육}} {{사이다}} {{야갤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81513 기사] 박사방 범죄수익금을 퍼주던 '부따'가 구속되고 결국에는 신상공개가 됐다. 이새끼도 조주빈처럼 좆같이 생겼다. 2001년생 서울 거주라고 한다. ===박사방 들어간 엠빙신 기레기=== {{기레기}} [[파일:엠빙신답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824888 기사] [[MBC|엠빙신]]의 한 기레기가 박사방 조주빈 일당에게 가상화폐로 수십만 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줬다고 한다. [[파일:엠빙신의 사과.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95750 기사] 엠빙신은 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 자사 현직 기레기 한 명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려 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공식 사과했다. 참고로 이 기레기는 순혈 MBC 출신도 아니고 [[뉴데일리]]와 [[뉴시스]]를 거쳤으며 2017년 4월 김장겸이 픽해간 경력 기자 출신이었다고 한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6&aid=0003558967</ref> 6월 15일 해고가 결정되었다. 이게 바로 엠빙신의 수준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2&aid=0000433459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539104 기사 2] === 박사방 유포한 땡중 === 30대 땡추 새끼가 영상유포하다가 걸려서 절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정말 [[쥬지]]스님이 따로 없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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