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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망화== {{창렬}} {{노답}} 하지만 어째서인지 양산기는 시제기보다 더 안좋았다고 한다. 무슨 [[건담]]도 아니고... 그 이유는 예상 스펙보다 시제기의 성능이 시속 400마일에서 10마일 느리게 나오자 이에 의문점을 품은 미육군 항공대 간부가 벨에게 꼬드겼고 결국 벨은 [[NASA]]의 전신인 NACA에 풍동 실험을 의뢰했기 때문. 그 결과는 NACA가 요구하길, 기체 내부의 [[과급기]]와 관련 덕트 및 냉각 시스템 그리고 배기구 시스템을 상향 시키라는 것이였다. 하지만 이건 벨에게 어려운 일이였다. 이미 시제기도 만들어놓은 이상 재설계도 어려웠고 내부 공간도 기총과 엔진이 다잡아 먹었기 땜에 여유도 없던 것. 설상가상으로 NACA의 다른 제안도 있었는데 그것은 튀어나온 과급기 장치의 공기흡기구를 때어내라는 것이였다. 그렇게 미육군 항공대와 NACA 그리고 벨社는 논의를 했고 결국 벨은 [[고심끝에 ㅇㅇ을 해체합니다|고심끝에]] [[터보차져]]를 해체하고 1단-1속의 [[슈퍼차져]]를 끼얹는 걸로 마무리 한다. 하지만 그 선택이 이 기체의 운명을 바꾸게 만들었다. 양산화를 시작했는데 시제기에 없던 방탄판이 새로 생겨나서 돼지 기체가 되어 버렸던 것이였다. 시제기 무게는 1.8t이였는데 양산형은 어째서인지 3.7t이나 나갔다. 하도 무거워서 그런지 고도 4,000m에 올라가도 터보차져가 없어서 엔진이 먹통 되기 일상이였고 심지어 고도에서 기관포를 쏴도 조종석 안에 [[일산화탄소]]가 초연과 함께 내뿜었기 땜에 가뜩이나 산소마스크도 없었던 조종사도 고통스럽기만 했다. 그나마도 저공 성능은 괜찮았지만 그 기체가 상대했어야할 [[제로센]]과 [[Bf109]]는 고도 5,000m에서 뛰놀고 있으니 결국 이들에게 쳐발린게 일상이 되었다. ㄴ 제로센이 무슨수로 5000m까지 올라가냐. 고공성능이 후딸려서 4000m이상 올라가도 가뜩이나 저출력인 사카에 엔진이 반토막나서 운지하는데. Bf 109야 고공성능이 좋은놈이니 6000m 이상 올라가도 멀쩡했지만 제로센은 그렇지 못했다. 이를 알아챈 영국 공군은 이 좆같은 성능의 기체를 더이상 도입을 안하기로 하고 그대신 [[스핏파이어]]를 주력기로 전환해서 이미 받았던 기체들을 전부 [[소련]]으로 [[랜드리스]]를 하기로 한다. [[천조국]]도 마찬가지라서 이 창렬을 [[태평양 전쟁]]에 투입하다가 결국 조종사 입에서 이 기체를 까는 노래와 드립도 있을 정도로 성적이 나빠서 이 기체들을 전부 [[랜드리스]]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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