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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영길리,천조국에겐 그저 창렬이였지만 쏘오련에겐 혜자같았던 존재''' ㄴ 이것도 결국 그당시 소련군의 항공기 기술력이 뒤떨어져서 최소한 애미뒤진 클리모프 엔진마냥 고공으로 올라가기만 해도 엔진이 폭발하는 병신같은일은 안생겨서 소련조종사들이 고평가를 한거 뿐임. 결국 클리모프 엔진이나 좆리슨 엔진이나 둘다 병신새끼 ^오^ 마치 전차로 따지면 [[발렌타인 전차]]같은 장비였다. 둘다 본토에선 쓸모가 없었으나 타지에서 꽤 활약을 했다는게 공통점이였다. 성능적으로는 창렬이였지만 총 생산량이 9,500여대나 되서 그렇게 실패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결과적으로 벨社와 NACA의 삽질 땜에 창렬이 되었고 그 삽질만 없었어도 평범한 명작으로 남을 수 있었다. NACA의 제안 덕분에 미육군 항공대와 벨이 마개조를 해서 창렬이 되었기 때문에... [[소련]]이외에도 [[자유 프랑스]]와 바돌리오 정부 [[이탈리아]] 그리고 [[호주]]에서도 도입해서 이들의 미약한 공군력에 힘을 실어 줬다. 1943년때 최종 개량형인 [[P-63]] 킹코브라도 등장했지만 역시나 짧은 항속거리가 문제였고 [[P-51]] 머스탱보다 느렸기 땜에 역시 [[쏘오련]]에게 랜드리스로 던졌고 그후 잘 써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주포로 썼던 37mm M4 기관포는 [[존 브라우닝]]이 설계한것이였다 갓 브라우닝니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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